Birmingham에서 이예은 Culinary Art Management at UCB (요리유학)
안녕하세요?
세이입니다.
더위도 차츰 물러가려고 하는 것 같죠?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SAY는 이제 출국하시는 분들 그리고 도착해서 오는 메시지들로 바쁘고 기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들 원하셨던 과정과 학교로 입학하셨기 때문인데요,
지금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처음에 영국에 도착해서는 모든 게 처음이라 설레기도 하면서 두려움도 클텐데요..
이렇게 영국에 먼저 도착해서 보내주는 다른 분들의 (선배) 글들을 보시면서 다시한번 용기와 기대를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
오늘은 영국 버밍험으로 ‘요리’유학을 떠난 이예은 양의 예쁜 글인데요,
예은이가 간 학교는 University College Birmingham 입니다.
버밍험에 있는 공립컬리지인데요, 이 학교는 런던의 Westminster Kingsway Collegge와 같은 요리 전문 과정(with degrees) 을 운영하고 있으며 Business management와 같은 다른 많은 전공들도 제공하는 컬리지입니다.
특기할 만한 점으로는, 이 학교에서 제공하는 모든 학위과정은 명문대학교 University of Birmingham 에서 학위를 수여합니다. 졸업장에도 UB 로고와 학교명이 적힙니다. 이 뜻은 다시 말해서 모든 과정을 버밍험 대학에서 학위를 줄 수 있을만큼 인증된 커리큘럼과 티칭수준을 가지고 제공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학부에서부터 요리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옵션입니다.
또 런던에 비해서 생활비는 물론이고 학비도 어느 요리학교(Private Institution) 들에 비해 많이 저렴하여 좋은 환경에서 부담없이 유학하기로는 최적의 학교로 추천하고 싶은 학교입니다.
런던에 있는 학교들이 기숙사를 보장해 주지 못하는 반면 이 컬리지는 저렴한 비용에 안전한 기숙사를 제공하여, 학부모님들께서 안심하고 보내실 수 있죠. 그래서 예은학생도 사실 런던의 유명한 요리학원들을 미리 둘러보고 왔었지만 마지막에 이 학교를 선택하게 된 것이고요.
또 아래 글에서도 나오지만, 1년의 인턴쉽이 포함되어 있고, 요리유학을 하기에는 최적의 시스템과 인더스트리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것도 이 학교의 특징입니다.
본교 졸업생의 추후 진로를 살펴보기 위하여 알게 된, 이 학교에서 Bakery and Confectionery 공부를 한 분(현재 영국에서 유명 Chocolate 회사에서 일하고 있음)으로부터 들은 학교의 피드백에 따르면, UCB 학과정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것은 물론이고 강한 자부심조차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UCB 입학문의는 한국의 공식 입학 지원처인 SAY에 문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University College Birmingham 에서 Culinary Art Management 를전공중인 학생입니다!
영국에서 공부를 하고싶긴하지만 아직 어느 학교를 가야될지 몰라 한참 고민하던 찰나에 최은영 대표님을 알게되었는데요,정말 감사하게도 첫날부터 제가 관심있어하는 분야의 괜찮다는 학교들의 자료를 다 준비해 오셔서 각 학교의 정보와 장단점을 비교해 주셨습니다ㅎㅎ
솔직히 한번도 부모님과 떨어져 살아본 적이 없는 저는 기숙사에서 지내는 걸 오기 전에 특히 걱정했는데요, 영국과 유럽각지에서 온 착하고 활발한 친구들을 만나 서로 챙겨주고 도와주며 하루하루 재밌는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의 일상을 좀 쓴다면, 평일에는 학교를 갔다와 같은 Flat친구들끼리 bullring이라는 몰이나 시티센터를 돌아다닌다거나 친구방이나 키친에 모여서 수다를 떨거나 영화를 봅니다. 또 주말에는 다같이 청소를하거나 밤에는 펍이나 클럽을 가서 지루하지 않은 학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유학 준비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유학원 중에서도 최고라 생각됩니다.
저도 비자 때문에 문제가 있을뻔 했는데요 ㅎㅎ..영국으로 떠나기 전엔 저 자신보다 저를 더 신경써 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혼자 준비하는데도 든든하였습니다 . 글쓰다보니 방학 때 한국 가면 선생님 찾아뵈서 한참 수다 떨고 싶네요!!ㅎㅎ
기숙사 앞
UCB는 졸업후 University of Birmingham에서 학위를 받는다. 그래서 졸업장에도 버밍험대학교 로고와 이름이 적힌다
저의 버밍엄 라이프는 진짜 최고에요 ㅋㅋ이 주밖에 안됐지만 애들이랑 벌써 가족같이 친해졌어요
다 영국이나 유럽 각지에서 온 애들이에요..키친에앉아서 게임하며 놀거나 다 같이누워서 또 키친에서 침대메트 깔고 영화보구요 키친이 거실이에요 ㅋㅋ 애들이 한결같이 활발하고 재미있고 착해서 생각보다 빨리 친해졌어요
기숙사 먼저 들어와서 정~~~~말 잘한것같아요 ㅋㅋ 선생님들도 너무 좋고 수업도 정말 만족해요.
재료도 아낌없이 쓰게 해주고..요리를 제대로 배우는것같아요.
아직 구월코스는 안 들어갔지만 브릿지 코스한 거 진짜 잘 한것 같아요!!
한국음식은 너무 먹고 싶지만 여기 있는게 너무 즐거워요. 적응해가는것도 재밌고 ㅎㅎ
학교 추천해 주신 거 감사해요 선생님!!ㅎㅎ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들좀 보내드릴께요 ㅎㅎ
그럼 안녕히계세요 :))!
(이는 이 전에 줬던 예은양의 정제되지 않은 이메일 ^^)
이예은 양! 감사합니다.
과정이 마음에 들고 생활이 힘들지 않다니 저희로선 얼마나 다행이고 기쁜지 모릅니다.
부모님과 떨어져서 이제 막 새로운 세계 그것도 타지로 유학을 갔는데 어렵고 힘들고 우울하면 어쩌나.. 하는 게 늘 어린 친구들을 보낼 때 매번 하는 걱정입니다.
헌데 이렇게 잘 적응해 주고 행복한 생활을 스스로 만들어 간다니 저희가 고마울 따름입니다.
요리는 육체적으로 힘이 더 들기도 하는 학업이니까 특히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래요. ^^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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