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rews 석사과정 학생분의 편지_임성빈 님

St_Andrews_본관

St.Andrews 본관 앞에서 임성빈 님

안녕하세요? 저는 세이의 도움으로 영국에 무사히 유학 오게 된 임성빈 목사입니다! 이렇게 세이에 글을 남길 수 있어서 정말 기쁘네요!

저는 지금 영국 스코틀랜드에 있는 University of St Andrews에서 조건부 입학허가(conditional offer)를 받고 4주 동안의 학기 전 어학과정(Pre-sessional Course)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 과정을 무사히 마치면 바로 9월 초부터 1년간의 Taught Master과정(MLitt. Scripture and Theology)에 들어가게 된답니다.

글을 이어가기 전에 먼저 제 소개를 해야겠네요. 저는 37살이고 올해로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세 자녀의 아빠입니다. 이렇게만 들어도 다들 예상하시겠지만, 결코 빠르지 않은 나이에 가장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감도 있었기에,유학을 결심하는 것부터가 제게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제가 유학준비를 시작한 것이 올해 초부터여서 시간적으로도 많이 촉박했고, 당시 목회사역과 국내 신학 석사과정에서의 학업을 병행하고 있던 터라 여러 모로 유학을 준비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때 블로그를 통해 Say International 유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주변에서 유학을 준비하려면 유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는 말을 듣고 유학원에 대해 알아보고는 있었지만, 워낙 유학원들도 많고 제게 맞는 유학원이 어떤 곳인지 찾기도 어려워서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국 여러 학교들의 학위 과정들에 대해 전공별로 자세히 소개되어 있는 Say의 블로그를 살펴본 후 Say가 영국 학위과정을 위한 전문 유학원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용기를 내어 최은영 대표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돌아보면 제가 유학을 준비하면서 가장 잘 한 것이 바로 이 일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증샷_정식

최 대표님은 올해 영국 석사과정에 지원하는 것이 아직 늦지 않다고 격려해주시면서 짧은 시간 안에 지원하기 위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학교와 전공 과정을 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영문이력서(CV)와 목적진술서(SOP)를 작성하는 것, 어학점수를 준비하는 것, 추천서를 포함해 각종 서류를 준비하고 온라인으로 지원하는 것까지 처음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가르쳐 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또 지원을 마친 후에는 Say에서 준비한 각종 세미나에 참석하여 에세이 작성이나 영국에서의 생활 등 보다 전문적이고 실제적인 부분들도 준비하고, 함께 영국 유학을 준비하는 여러 사람들과 만남의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답니다.

Say와 함께 유학준비를 하면서 가장 인상적이고 고마웠던 것은 최 대표님의 따뜻함과 친절함이었습니다. 대표님은 때마다 전화로 메일과 카카오톡으로 밤낮 없이 궁금한 점에 대해 물어보는 저의 질문에 늘 한결 같은 미소로 대답해주셨고,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 때마다 마치 자신의 일처럼 노심초사하며 애써주셨습니다. 지원을 마친 뒤 지원한 학교에서 결과를 알려주는 데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자, 오히려 저보다 더 걱정하면서 발을 동동 구르시던 대표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ㅎㅎ 그 모습이 제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이 자리를 빌어 최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친구들과_타이음식을

친구들과 함께 (맨 우측 임성빈 님)

결국 세이의 도움으로 저는 늦깎이 유학생의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St Andrews라는 명문학교에서 말이죠! 한국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St Andrews는 1413년에 개교한 아주 오래된 대학으로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좋은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영국 전체에서도 Cambridge와 Oxford에 이어 UCL 등의 학교과 함께 3-4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좋은 학교입니다. 참고로 다른 학교들은 전공별로 편차가 조금씩 있는데, St Andrews는 거의 모든 전공 과정들이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보기 드문 학교입니다. 영국의 윌리엄 왕자가 아내 케이트 미들턴을 만난 곳으로도 유명한 일명 귀족학교이기도 하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St Andrews에 오셔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에딘버러에서

에딘버러에서

끝으로, 혹시 유학에 대한 꿈을 가지고 준비를 시작하시거나,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만나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주저 마시고 Say International과 최 대표님을 만나보세요. 분명 후회하지 않는 결정이 되실 겁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Say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St_Mary's_college

St.Mary’s College

야경_기숙사앞

야경 기숙사 앞

야경_Old_field_course

야경 Old Field course

SAY Says,,

감사합니다.^^

도착하셔서 수업하시랴 적응하시느라 바쁘실텐데도, 자주 편지 주시고 근황나눌 수 있어 저희는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다 이런 멋진 사진들과 글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미쳐 올리지 못한 ‘인증샷 코믹버젼 사진’은 소중히 잘 간직하겠습니다. ^___^

항상 건강하시고,

또 카카오톡, 메일로 인사나누겠습니다.

저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최은영 드림.

SAY INTER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