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채용 정보 사이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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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AY입니다.
지금 한국은 하반기 공채시즌이 지난 시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오늘 다룰 소식은 영국 채용 정보 검색에 관한 내용입니다.

저희 세이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영국의 학위과정에 대한 정보 뿐 아니라 현지 취업과 정착에 대해서도 문의하시는 편입니다. 학업을 이어가는 유학과는 달리, 유학이후의 현지생활, 취업, 정착에 대해서는 ‘국내와 비슷한 경쟁적인 고용상황 + 비자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만만치 않은 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강점, 상황에 따라 매우 차이가 큰 일이라 저희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비자법이라든지 실제 목격한 케이스들 정도의 팩트만 전달드리곤 합니다. 
SAY는 취업 및 영국 내 채용 등과 관련한 직업전문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국 석.박사 유학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익한 정보일 듯 싶어 간단히 정보를 공유해 봅니다.
혹여 영국 학,석, 박사과정 후 국내 복귀보다는 영국 내 취업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메모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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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인구직 사이트

※ indeed: https://www.indeed.co.uk/
▶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job searching 사이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직종과 근무지를 키워드로 설정해 직업 검색이 가능하고요. 근무형태, 연봉에 따라 검색결과를 sorting 가능합니다. 자신이 검색한 키워드에 새로운 구인공고가 뜨면 메일을 보내주는 기능도 있어요. 파트타임이나 정규직, 계약직 등 직종별 검색이 가능하니 상황에 따라 잘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 reed: https://www.reed.co.uk/
▶ Indeed와 비슷한 사이트입니다. searching이 조금 더 쉽도록 사이트 자체 내에서 분류한 기준에 따라 정보들을 볼 수 있어요.

※ jobs ac UK: https://www.jobs.ac.uk/
▶ 앞의 두 사이트가 주로 사무직, 기술직 등 일반직종을 구직하는데 주로 이용되는 사이트라면 이 사이트의 경우 연구, 강사, 장학금 등 대학 내 직종에 특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 구인구직을 하는 사이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 Monster: https://www.monster.co.uk/
▶ 이 사이트도 indeed, reed와 같은 구인구직 사이트입니다. 인턴쉽 정보도 많이 올라오는 편이고, reed처럼 사이트 분류 기준에 따라 다양한 취업정보를 쉽게 볼 수 있는 편입니다.

korean job이라고 검색할 경우 한국 현지법인 혹은 한국어 능력을 요구하는 직업이 검색되니 확인해보세요.

2. 헤드헌팅, 링크드인 등

공채나 상시채용 공고를 통해 지원자가 회사에 직접 지원하는 시스템이 익숙한 한국인에게, 헤드헌팅은 조금 생소한 문화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 영국의 경우 지역이동이 활발하고 전세계 사람들이 직업을 구하기 위해 모이다보니 이런 헤드헌팅 문화가 활발한 편이라고 해요. 특히 기술, 전문직종의 경우 회사에서 원하는 경력과 자격을 갖춘 사람을 다른 지역에서 뽑기 위해서는 헤드헌터가 꼭 필요하겠죠. 포털사이트를 검색해보면 유럽 및 영국회사와 아시아지역의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헤드헌터 분들이 나옵니다. 또 위에서 소개해드린 구직사이트에 자신의 경력증명서 등을 올리면 헤드헌터나 회사에서 직접 연락을 하기도 합니다. 

또 하나 소개해드릴 사이트는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링크드인(https://kr.linkedin.com/)입니다. 일명 직장인 버젼의 페이스북이라고 해야할까요? 자신의 경력을 프로필에서 관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연계되는 직업정보를 볼 수 있고요. 회사에서 직접 올린 구인구직정보를 통해 바로 지원도 가능합니다. 같은 직종의 사람들과 관계를 쌓을 수도 있고, 타인의 프로필을 통해 필요한 업무스킬도 볼 수 있으니 커리어를 쌓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소속대학 및 연구소

보통 정규학위과정을 밟는 분들에게는 소속 대학이나 과에서 정기적으로 career 공지 메일 등을 보내주는데요. 이를 잘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 커리어개발센터나 국제학생지원처 등 대학 내에 설립된 센터의 경우 유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와 시스템을 갖고있으니 머무르는 동안 최대한 활용하시는 것도 좋겠지요. 또 자신과 연관된 연구기관의 홈페이지나 인근 학교들에 공석이 있는지도 정기적으로 체크해보시면 좋고요.

현지 취업은 다양한 상황이 고려되어야 하는 만큼 SAY도 신중하게 아는 바에 대해 말씀드리곤 합니다. 영국 유학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익한 정보일 것 같아 정보를 공유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