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디자인', 'UX' 영국유학 꼭 가야할까?

‘UX디자이너’라는 직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테크놀로지에도 계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하고, 기술에 익숙하지않은 대중의 입장을 간과하지 말아야 하죠. 오늘은 ‘서비스디자인’, ‘UX’ 영국 유학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자 합니다.

startup-3267505_640

서비스디자인이란

먼저 서비스디자인이 무엇인지 이야기해보죠. 서비스 제공자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을 고려하여 총체적인 과정과 시스템을 디자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좀 추상적이죠? ‘고객과 서비스가 접촉하는 여러가지 경로와 요소들을 알맞게 창조하고 관리하는 것’을 뜻하죠. 더 쉽게 설명하자면, 보편적으로 디자인이라고 하면 눈에 보이기에 예쁜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지만, 지금 현장에서 말하는 서비스디자인이란 ‘문제해결, 발명, 그리고 혁신의 과정’을 토대로 한 학문이론입니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재구성하여 창의적 발상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이끌어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요. 터치스크린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속화됨에 따라 이에 정점을 둔 UX디자인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ux-787980_640

현재 위치 및 앞으로의 전망

수많은 기업에서 ‘어떻게 하면 고객 중심의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UX, 서비스디자인이라는 단어는 이미 10년 전부터 알려졌지만, 모바일 유저들 사이에서 SNS가 활성화 된 지금 시점에서 더욱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마케팅과 구매가 온라인에서 즉시 이루어지고 있는 요즘,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고객의 동선을 서비스디자이너가 몰라서는 안되겠지요. (하이테크 관련 지식은 물론 코딩 지식, 시장의 흐름을 읽는 것을 게을리해서는 안되겠습니다.) 특별히 서비스디자인이 기업의 구조와 서비스 제공, 그리고 고객관리에 중점을 두는 만큼 비즈니스, 마케팅, 그리고 경제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서비스디자인은 고객과 직결되므로 마케팅 분석면에서도 고객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필수적인 분야입니다. 따라서 향후 미래가치 직업면에서도 서비스디자이너 출신 기획자는 기업에서도 전도유망하다고 볼 수 있지요. 서비스디자인은 마케팅 뿐만 아니라 IT, 금융 비즈니스, 병의원 시장 등의 핵심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서비스 디자이너가 되려면

현장에서는 좋은 서비스디자이너가 되려면 우스겟소리로 ‘명석한 머리, 좋은 성격, 겸손함, 호기심’을 갖춰야 한다고들 말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복잡한 시스템을 이해하고 재구성 하기 위한 명석한 두뇌, 조사와 개발을 함께할 때 꼭 필요한 사회성, 모르는 것을 배우고자 하는 겸손함과 호기심, 그리고 창의력이 기본이라는 말이겠죠. 우리나라 대학에서 서비스디자인을 공부한 후 해외 석사과정을 밟아 기업에서 일을 하거나 컨설팅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학부를 전공하고 바로 석사과정으로 직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취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쌓은 후 work placement (대기업과의 교류)로 석사과정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사회생활에서 쌓은 현장경험이 대학원에 들어갔을 때 실제적인 지식과 정보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특별한 케이스지만 반드시 디자인관련 학사학위가 없더라도 디자인에 흥미와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입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좋은 서비스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더 깊은 공부를 선택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business-2717063_640

UX 서비스디자인 해외유학

서비스디자인은 꾸준히 그 중요성이 드러나면서 R&D지원사업으로 수요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소통하며 디자인적인 시각으로 합리적인 서비스를 도출해내는 과정이므로 일반 디자인 개념보다 훨씬 상위 개념입니다. 따라서 이를 깊이있게 배우기 위해 해외유학을 통해 구체적으로 연구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서비스디자이너는 개발자들과 협업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자신이 정한 컨셉이나 동선을 코딩으로 입히는 부분에 있어서 명확한 소통이 필요합니다. 영국의 서비스디자인 학과들은 학생들이 직접 유수의 기업들을 방문하고 실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하여 실무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workplace-1245776_640

사실 한국에서 미술대학을 졸업하셨다면 석사과정 해외유학에 대해 한번쯤 고려해보셨을 것입니다. 자신의 한계와 틀을 뛰어넘어 폭 넓게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고, 세계적으로 뛰어난 아티스트, 우수한 학생들과 문화적 교류를 할 수 있는 유럽에서의 유학은 상당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자신이 순수미술을 할지, 디자인을 할지를 정하고 학부생활 동안 작품을 해오면서 작업의 방향성과 앞으로의 진로가 어느정도 나타나게 되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미대생들은 졸업작품전시를 끝내고서도 ‘아직도 모호하다’고 느끼는게 현실입니다. 그것은 학교 밖 현실에 대한 감각이 부족한 것일수도 있고, 자신의 강점을 캐치하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해외 석사과정을 통해 담당교수님과의 활발한 릴레이션쉽, 매 학기 과제전과 다양한 프로그래밍 팀워크,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본인의 개성과 디자인 철학을 확립시키는 데 유학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집니다.

서두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단순히 아름다운 모양 만이 디자인이 아니고 문제 해결을 위한 신뢰성 있는 과정을 정립하여 공식화 하는 학문이 서비스디자인입니다. 하나의 아이디어가 나오기 까지 계속해서 시행하고 성공확률을 높이는 과정에서 상호협력과 다양한 팀 구성 및 해결경험을 갖는 것은 매우 유익합니다. 웹디자이너, 인터랙션디자이너, 프로그래머, 시각디자이너 들과 함께 전문가기반의 협업프로젝트를 석사과정을 통해 이루어낸다면 현장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서비스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싶고 경쟁력을 키우고자 한다면 구체적인 관련 학과 정보에 대해 세이와 상의하세요. 세이는 학생 개인의 유학은 물론, 국내 기업의 서비스디자인 부서의 영국디자인유학을 책임지고 이끈 전문 컨설팅업체입니다. 영국 디자인 석사 유학에 대한 수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세이와 함께라면 안전하고 영리하게 진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영국유학을 생각하는 모든 분들께,

세이가 도움이 되어드린다면 좋겠습니다.

세이 인터내셔널(SAY International)

종각역 1번/광화문역 4번출구 Tower 8 16층

Homepage: www.sayinternational.co.kr

Blog: www.ukuniversity.co.kr

Email: info@sayinternational.co.kr

Tel. 02)6339.8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