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 from Student ㅣ어느 2015 대학원 입학예정자의 수기

너무나 과분한 글을 주신 이보람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큰~ 민망함과 함께…)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
thank you
 
이 글을 쓰는 현재(2014.12.1), 저는 영국으로 유학을 가기 위해서 준비 중인 유학 준비생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처럼 영국 유학에 대한 소망은 있지만, 어떻게 준비하고 계획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입니다.
 
저는 대학 졸업 후(93학번), 직장생활을 하다가 30세 중반에 신학을 전공하고 목사로서 사역을 6년한 4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물론 결혼도 했고요. 개인 사정으로 2014년에 목회(목사가 교회에서 활동하는 일)를 쉬게 되었습니다. 
쉬는 1년 간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영국에 거주하는 동생(영주권자이며 15년 정도 거주했음)의 권유로 영국 유학으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2014년 5월이었습니다. 
 
저는 2달 간 IELTS를 준비했고 한 번 시험을 보았습니다. 쉽지 않더군요. 사실 대학 입학 이후로 영어를 사용할 일이 없었고, 건축학을 전공하고 건설회사에서 근무했기에 토플 등의 시험도 전혀 쳐 본적이 없었던 영어와는 동떨어진 삶을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당연히 유학 준비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8월 쯤 최은영 대표님을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영국에 유학을 하고 취업한 동생 지인을 통해서였습니다.
 
한 번의 통화 후 부산에서 서울에 있는 세이유학을 찾아갔습니다. 그날 저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으며, 제가 가지고 있는 어려움과 상황을 전부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 때 그분의 한 마디. “이 목사님은 준비하시면, 몇 학교 중에서 골라 가실 수 있을 겁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됩니다.” 제게는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얘기였습니다. 정말 나도 유학을 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더군요.
 
최대표님은 하나부터 열까지 세밀하게 설명해 주시고 여러 번의 저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일처리를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최대표님은 일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마음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 일 중에, 몇 가지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는 앞서 말한 것처럼, 영어에 큰 장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영국 대학원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자기소개서(Personal Statement)가 필요했습니다. 저는 최대표님의 조언과 도움으로 잘 쓸 수 있었습니다. 마치 부모님처럼 저의 글의 약점과 강점을 찾아내셨고 글을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만약 제가 처음 쓴 자기소개서를 여러분들이 본다면 실망할겁니다. 그렇지만, 세이의 최대표님과 몇 차례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수정하고 업데이트 시킨 자기 소개서는 저를 영국 대학원에 입학하게 한 좋은 요인이었다고 믿습니다.
 
최대표님의 강점은 영국 유학 과정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알고 계시면서, 유학준비생들이 맞게 될 상황들에 대해 충분한 시뮬레이션과 대응 방법, 노하우를 가지고 계신다는 겁니다. 아시겠지만 대학원 입학지원을 위해서는 추천서가 2부 필요합니다. 저는 저를 가르치신 신학대학교의 교수님들로부터 추천장을 받아야 했습니다. 아마 최대표님이 없었다면 원활하게 처리되지 못했을 겁니다. 
실제 이 일이 한 달 넘게 걸렸는데, 최대표님의 방법대로 했다면 1주만에 끝났을 겁니다. 
제가 궁금해 하거나 어려운 일에 다다랐을 때, 최대표님께 문의하고 도움을 청하면, 거의 곧바로 답변이 오거나 하루를 넘기지 않고 일을 처리해 주십니다.
 
저는 학교 세 곳에 지원을 했습니다. King’s College London, University of Exeter, 그리고 Durham University 입니다. 전공은 신학석사(MA)입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현재(2014.12.1.) 킹스와 엑시터에서 오퍼(Offer)를 받았습니다.
아마 유학생들은 이때의 기쁨을 다 아시리 생각됩니다. 더람은 추천서가 늦게 갔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만약에 이곳까지 오퍼를 받는다면 최대표님 말씀처럼 저는 골라서 가게 되는 즐거움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아직 영국을 밟지 않은 예비 유학생의 신분으로서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감사함에 대한 저의 작은 성의입니다. 
유학을 준비하시다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어려움에 서신 분들이라면 꼭 선배들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이 영국 유학의 모든 일들을 알 수 가 없습니다. 영국의 학제, 시스템, 환경, 어학 연수 그리고 비자 문제 등 전문적으로 일하지 않으면 이 일들을 해결해 줄 수는 없습니다. 
저처럼 완벽하게 준비하지 못한 상황에서 도전한다면 더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가능하면 빠르게 그리고 정확한 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최대표님과 함께 한 4개월 남짓한 시간은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저는 처음 학교를 선택하는 일부터 그분을 신뢰했습니다. 저에게 과분한 좋은 학교들이었습니다. 그런 학교에서 오퍼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전문가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2015년 1월이면 어학연수로 영국으로 갑니다. 저는 앞으로 최대표님과 끊임없는 대화를 가질 겁니다. 한국에서만큼 영국에서도 그분을 통해서 얻게 될 길들이 있을 것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공부는 내가 합니다. 그렇지만 시행착오를 줄이고 싶습니다. 그곳에서의 시간과 돈은 한국에서보다 훨씬 더 비싸기 때문입니다.
 
제가 유학을 하게 되면 더 많은 글들을 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랑이 아닌 저처럼 유학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던 누군가에게 조그만 안내자가 되고 싶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최대표님을 통해서 좋은 학교로 유학을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은영 선생님.
하나님의 은혜가 선생님과 하시는 모든 일에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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