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유학 준비 후기] RCSSD, BA Acting: Classical and Contemporary (London의 명문 Drama School, Central!)
Summary
저는 올해 9월에 Royal Central School of Speech and Drama (RCSSD)에 있는 BA Acting: Classical and Contemporary 코스에 입학하게 된 학생입니다.
준비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그 과정 속에서 세이 유학원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제가 세이 유학원을 통해 영국 유학을 준비하게 된 제 경험과 느낀 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저는 올해 9월에 Royal Central School of Speech and Drama (RCSSD)에 있는
BA Acting: Classical and Contemporary 코스에 입학하게 된 학생입니다.
일단 저는 RADA, Lamda, Central, GSA, Guildhall, East15, Mountview, Rose Bruford, Exeter
이렇게 총 9개의 학교에 연기과 학사를 지원했습니다.
University of Exeter를 제외하고는 모두 드라마 스쿨(Conservatoire)이었습니다.
이중에서 최종적으로는
Royal Central 에서 BA Acting과 내에 있는 Classical and Contemporary 그리고 Contemporary and Devised 두 코스,
East 15의 BA Acting and Contemporary theatre,
Exeter의 BA Drama 코스의 오퍼를 받았습니다.
저는 준비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그 과정 속에서 세이 유학원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제가 세이 유학원을 통해 영국 유학을 준비하게 된 제 경험과 느낀 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밀착 케어와 진정성 있는 관리
세이 유학원에서 제게 가장 와닿았던 장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과정을 정말 가까이에서 케어해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선생님과의 관계가 단순히 ‘학생과 유학원’이라는 사무적이고 일차원적인 느낌보다는, 유학 준비 과정 전체를 굉장히 가까이에서 함께해주신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유학 준비를 하며 저는 생각보다 이유 없이 불안해지는 순간들이 정말 많았어요. 특히 제가 Rejection을 연달아 받고 스스로를 잘 믿지 못하는 시기도 있었는데, 그런 과정에서 선생님께서 늘 자신감을 심어주시고 지지해주신 것이 큰 힘이 되었던 게 기억이 납니다.
저는 멘탈 관리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특히 유학 과정에서는 실제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긴 여정이고, 불확실한 요소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세이 유학원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학생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가는 길을 지지해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PS와 CV 첨삭의 높은 전문성
또 Personal Statement나 CV 같은 서류도 굉장히 꼼꼼하고 전문적으로 봐주신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 부분은 세이 유학원의 정말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문법을 수정하는 수준을 넘어, 제가 어떤 경험을 가진 어떤 지원자인지 함께 고민해주시면서 디테일까지 계속 다듬어주셨습니다.
덕분에 전문성과 완성도를 갖추면서도 제 개인적인 색깔과 이야기가 담긴 PS와 CV를 완성할 수 있었고, 이 부분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특히 예술 분야 지원은 지원자의 경력이나 경험에 대한 스토리를 제공하면서도 개인의 생각과 철학, 개성 등이 중요한 경우가 많은데, 그런 부분까지 함께 고민해주시며 방향을 잡아주셨고 그덕에 전문적이면서도 자신에게도 연결성이 뚜렷히 느껴지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3. 유학 절차 전반에 대한 꼼꼼한 지원
비자, 학교 등록, 기숙사, 각종 행정 절차 등 유학 준비 과정 전반을 매우 세세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영국 유학이 처음인 사람으로서 저는 무엇을 언제 해야 하는지조차 막막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무언가 막힐 때마다 꼭 선생님께 여쭤보았고, 그런 부분을 단계별로 안내해주시고 꼼꼼하게 확인해주셔서 심리적으로도 큰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학 준비 과정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준비해야 할 것도 많지만, 세이 유학원과 함께하면서는 ‘놓치고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많이 적었던 것 같습니다.
4. 빠른 소통과 사후 관리
또한 어떤 질문이든 항상 빠르게 답변해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유학 과정 중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안정적으로 해결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영국에 와서 응급실에 가야 했던 에피소드도 있었는데, 당시 선생님께서는 한국에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측에 직접 컨택해 도움을 요청해주시는 등 그 과정을 함께 해결해주셨습니다.
그 일을 겪으며 세이 유학원의 사후 관리가 단순히 출국 전까지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크게 느꼈습니다.
유학원 업무 범위를 넘어서는 상황에서도 학생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도와주려 하신다는 점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5. 안정감
유학 준비의 모든 과정을 혼자 감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는 점도 세이만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영국에 와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모든 순간을 물리적으로 함께해주실 수는 없었어요.
하지만 항상 ‘함께 준비하고 있다’는 안정감이 있었고, 그것이 긴 준비 과정 동안 큰 힘이 되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른 유학원의 경우 필요한 정보만 전달하고 이후에는 소통이 거의 없거나, 연락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하여 굉장히 놀랐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반면 세이 유학원은 학생의 준비 과정 전체를 함께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고, 필요할 때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신뢰가 있었습니다.
6. 양질의 세미나와 설명회
세이 유학원에서는 다양한 세미나와 설명회를 진행하는데 이게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자, 장학금, 학교 지원 과정 등 유학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해주시는데, 실제 유학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7. 예술 유학에 대한 정보력
저는 예술 유학을 준비했기 때문에 세이 유학원을 선택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기본적으로 예술 유학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시고 정보력과 네트워크도 탄탄하셔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학교별 특성이나 커리큘럼, 분위기 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고, 실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술 분야는 일반적인 유학과는 준비 방식이 다른 부분이 많은데, 그런 특수성을 잘 이해하고 계신다는 점 역시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제가 했던 드라마 파운데이션 코스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 해보면 좋겠습니다.
Cambridge School of Visual & Performing Arts (CSVPA)
해당 파운데이션 코스는 세이 유학원을 통해 소개 받았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이미 연기 전공으로 서울예술대학교를 다녔던 이력이 있었습니다. 대학교에서 1년 반 이상 공부했기에 파운데이션 코스가 제게 필수는 아니었지만, 전공이 연기인 만큼 영어 환경에 놓여야 입시 과정도 수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국과 다르게 오디션이 단순히 독백 연기를 시연하는 것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워크숍과 즉흥, 리디렉션 수행 등의 과정도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상황에서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했습니다.)
또한 해당 파운데이션 과정 자체가 입시 경험이 많고 입시 준비에 특화되어 설계되어 있었기에 영국 드라마 입시에 무지한 제게는 특히나 이 코스를 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같이 느껴졌고, 끝내 영국에서 직접 9개월간 지내며 입시를 준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실제로 파운데이션은 아주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수업들이 아주 체계적으로 조직되어 있고 굉장히 바쁘지만 또 그만큼 값졌습니다. 대학 강의를 이미 경험 해본 사람으로서 그전 학교의 수업들과 비슷한 부분들도 분명히 있었지만 새롭고 흥미로운 접근들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코스 자체는 굉장히 강도가 높은 편이기는 했습니다.
입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Phonetics(음성학, RP accent 등을 배움), Text, Acting(이론), Acting(실기), Voice, Play, Scene Study, Theatre in Context, Movement, Theatre Laboratory, Commercial Dance, Ballet, Creative Choreography 등 수업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코스 내에서 각 학기마다 공연 등의 프로젝트가 있어서 굉장히 바빴습니다.
저는 여기와서 현재까지 8개월 가량 동안 총 3번의 공연을 올렸고, 심지어 첫번째 학기에 한 2인 장면 발표나 1인 독백 발표의 assessment는 제외한 것입니다. 코스가 너무 바쁘다고 생각한 적은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여기에 오지 않았더라면 영어로 연기해보는 경험을 이정도로 다양하고 깊게 경험하지는 못했을 것 같습니다.
모국어로 연기하는 것과 second language인 영어를 사용하여 연기하는 것은 제 상상 이상으로 많이 어렵고 달랐기 때문에,
저를 옳은 방향으로 가도록 이끌어줄 사람들과 기술적으로 non-native로서 어떻게 영어 연기에 접근해야 할지 등에 대해 알려줄 사람들이 필요했습니다.
이 학교는 특히 국제 학생이 많은 코스인만큼 튜터들도 국제 학생들의 고충이나 입장을 잘 알고 있다는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이 코스를 들은 게 아주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튜터들이 정말 좋습니다. 원투원 세션이 매주 두 번씩 있고 모두가 다함께 입시를 준비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절차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되어있습니다. 튜터들도 늘 옆에서 도와주고 알려주기 때문에 입시 과정에서 혼자 헤매게 될 일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문제가 생겼을 때 드라마스쿨에 직접 전화해서 조정해준다거나 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들은 비자라든가 입시 밖에 다른 사항에서는 잘 모를겁니다.
그리고 PS, CV 등에 대해서는 그들의 개입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영어 모놀로그 준비나 영어 워크숍 준비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저처럼 처음 유학을 준비하며 막막함과 불안을 느끼고 있는 분들에게 세이 유학원은 충분히 믿고 함께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세이 유학원과 영국 입시를 준비한 소감과 영국에서 파운데이션 코스를 들으며 입시를 한 경험이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