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유학] “혼자였다면 아직도 씨름 중이었을 거예요” — 세이인터내셔널, 전문가와 ‘같이 간다’는 기회
Summary
현재는 프랑스의 대학원이 아닌 영국의 요크대학에 입학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약간 방향이 달라지긴 했지만 오히려 더 좋은 길을 발견하게 되어 만족스러워요. 만일 세이를 만나지 못했다면 여전히 혼자서 씨름하고 있을 수도 있겠죠. 또는 다른 유학원을 찾아갈 수도 있었겠지만 세이인터내셔널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전심으로 도와주는 곳은 거의 없을 거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대략 7년 전 어느 유학원을 통해 프랑스 유학을 준비할 당시에도 친절하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함께 간다’의 뉘앙스는 받지 못했어요.

세이인터내셔널을 만났던 건 기회였어요.
혼자 준비하던 프랑스 대학원 입시에 떨어지고 잠시 방황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할 때에 인터넷에서 한 학생의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 학생도 저처럼 혼자서 Sciences Po Paris를 준비하였지만 안타깝게도 실패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다 최은영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선생님의 도움 덕분에 성공적으로 입학허가를 받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글을 읽고 나니 다시 도전하고 싶은 용기가 생겼습니다. 사실 제게도 해낼 수 있다는 의지와 열정은 충분했지만 어떻게 접근할지에 대한 전략이 부족하였습니다.
지금에 와서 쭉 돌아보면, 세이의 선생님은 조력자와 같이 옆에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주실 뿐만 아니라 매번 응원으로 제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셨던 것 같아요. 유럽에서 사회과학을 공부했기에 나름의 학업에 대한 자신감과 유럽에서의 공부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편이라.. 혼자 추진하면 다 잘 될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좋지 않은 결과를 받고는 자신있던 저로서도 낙심과 불안을 경험할 수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유학준비를 다시 하면서 서서히 자신감이 회복됨과 동시에 이렇게 좋은 결과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출국 전 여러 차례의 세미나를 통해 비자신청 및 출국 전 꼭 알아야 할 사항들과 유학 생활 전반의 정보를 세심하게 받을 수 있었던 것이 좋은 기억으로 남습니다.
현재는 프랑스의 대학원이 아닌 영국의 요크대학에 입학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약간 방향이 달라지긴 했지만 오히려 더 좋은 길을 발견하게 되어 만족스러워요. 만일 세이를 만나지 못했다면 여전히 혼자서 씨름하고 있을 수도 있겠죠. 또는 다른 유학원을 찾아갈 수도 있었겠지만 세이인터내셔널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전심으로 도와주는 곳은 거의 없을 거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대략 7년 전 어느 유학원을 통해 프랑스 유학을 준비할 당시에도 친절하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함께 간다’의 뉘앙스는 받지 못했어요.
요즘같이 개인주의가 팽배한 이 때에 중요한 일을 도모함에 있어 누군가와 ‘같이 간다’는 것은 행운인 것 같습니다. 특히 그 분야의 전문가라면 더욱이요.
부모님도 친구도 옆에서 응원해줄 순 있지만 결국 모든 일은 본인의 능력과 책임에 달려 있잖아요.
저는 독림심이 워낙 강해서 스스로 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 보니 다른 사람의 도움받는 걸 부담스러워했습니다. 그래서 Sciences Po Paris를 준비할 때도 관성적으로 혼자 했었죠. 물론 혼자 하는게 잘못된 건 아니지만 전문가와 같이 하면 뭘 몰라서 갈팡질팡 하는 일이 확실히 줄어들더군요. 또한 제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부분도 빠르게 바로 잡을 수 있는 장점도 있구요.
끝으로 유학원과 함께 준비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시작부터 영국에 발을 디디기 전까지 하나하나 다 코치해 주셨다는거에요. 실제로 공항에 내려 숙소에 도착해서 안부 연락까지 세심하게 케어해주셨습니다. (이건 서비스의 일환도, 모든 분들에게 해주시는 일이 아닐수도 있지만.)
능력만능주의로 인해 지쳐있는 학생들이 많이 있을거라 예상하고 저도 그들 중 한 명입니다.
좋은 결과를 받는 게 감사보단 당연한 것으로 여길 정도로 스스로 가혹하게 채찍질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모든 분들이
여기선 진심 어린 응원과 조언을 받으며 원하는 대학 또는 대학원에 합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