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영국박사생과의 대화에서..

 

 

저는 무언가를 시작할 때,

밑바닥에서부터 이것저것 알아보고 끌로 파 본 후에 결정하는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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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세이의 ‘선택과 집중’ 전략이 가장 제 니즈와 맞았습니다.

전 영국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었고, 그러기에 미국 호주 캐나다.. 전세계 어디든 다 전문으로 한다는 곳보다

영국에 집중하는 세이 인터내셔널의 블로그나 글들이 눈에 들어왔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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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 대표님께 연락드리기 전에

제가 석사때 도움 받았던 강남의 큰 유학원에 먼저 연락을 했었습니다.

당시 2015년 즈음엔 그곳이 나름 영국을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인상을 받았고, 그래서 도움도 꽤 받았는데,

수년이 지나 다시 연락을 해보니, 국가도 많이 확장하였고, 파트너 대학 외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보였어요.

무엇보다 박사과정에서는 뭔가 전문성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번역 맡겨주고 수속프로세스 돕고 비자 프로세스 안내하고..

비용은 오히려 저렴하였지만 대화해보니 좀 허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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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새롭게 연락드린 분이 세이 대표님이고요,

저는 글쎄요.. 대표님의 첫인상이나 처음 미팅 자체가 신뢰감이 들었습니다.

제가 필요했던, 하나하나의 스텝들을 같이 걸어 주시는게 좋았고,

또 페이퍼에서 부족한 부분을 짚어주시는데서 전문성이 느껴져 더 안심하고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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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석사때에는 유학원에서 번역을 다 해주시는데도 스스로 부족함이 느껴져

캠브리지 박사생을 따로 수소문해서 skype으로 structure 다시 잡고 원어민 감수하고 했는데,

이번 박사 페이퍼는 지도교수님도 계셨고 세이에서도 잘 수정해 주셔서 제가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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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블로그나 사이트가 지나치게 광고적이지 않은 것도 좋았습니다.

조기유학이라든가 파운데이션이라든가 그런걸로 도배되지 않은것도 좋고요,

물론 그건 제가 박사생이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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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이 강남인데, 유학원을 선택하는데 지역적인 것은 제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도 잠깐 생각해봤는데, 집 주변에서 찾는 것은 주로 초보적일 경우인 것 같아요.

어느 유학원이어도 상관없고 아무 지식이 없고 마음이 급할때라면, ‘강남 유학원’ 부터 검색을 하겠지만

어느정도만 감이나 여유가 있다면, 지역적인 것은 크게 상관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시, 이것도 제가 경험이 많은 박사 준비생이라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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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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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민망하지만 올해 입학하시는 박사 연구자분과 대화나눈 부분을 발췌해 옮겨봅니다.

온 가족이 비자도 무사히 잘 나와 이제 출국준비만 하시면 되는 상황입니다.

비자가 잘 나왔다는 소식에 덕분에 기분좋게 하루 시작하면서 블로그에 한번 실어봅니다.

저희가 조금 더!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영국에 들어가셔서도 지금처럼 순탄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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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