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온 카드
런던에서 도착한 예쁜 카드.
오늘은,, 이 손으로 직접 쓴 카드가 너무 다정하고 예뻐서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학부 말년에 유학을 꿈꾸며 찾아왔던 그 모습, 여전히 기억에 남아요.
‘이 (꿈의) 대학을 입학하려면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를 제게 차분하게 질문하고 메모하던 모습:)
한 한시간 가량 대화를 나누고 갔던 기억이예요.
그리고 얼마가 지났나..?
그 여학생은 졸업을 하고 다시 저를 찾아왔어요.
그리고 우린 함께 석사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지요.
그런데 진행을 할 때마다 이 분은 꼭 합격하겠다.. 는 확신과 믿음이 생기더군요.
그러다 마침내 가장 가고 싶은 대학으로부터 날라든 Offer!
하하, 둘이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
어느새 무사히 석사를 마치고 런던살이 1년이 훌쩍 지났네요.
얼마 전 온라인으로 졸업식을 했지요?:)
다시한번 졸업 축하드려요.
그리고, 지금은..
박사과정 지원도 저희와 함께하고 계시네요.
이젠 마치 오랜 친구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박사과정도 좋은 결과 함께하면 기쁘겠습니다. 아마도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올 해도 우리,, 화.이.팅!
SAY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