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대학의 Liberal Arts! KCL and UCL
오늘은, 아직 생소하기만 할 것 같은 ‘Liberal Arts’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Liberal Arts’라고 인터넷 창에 검색을 해 보면, ‘인문학’ 혹은 ‘교양’이라는 단어들로 대표됩니다. 하지만 ‘Liberal Arts’라는 단어, 인문학, 교양이라는 21세기 한국 사회에서 교육을 받아온 이들에게는 여전히 낯설기만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소하기만 할 것 같은 ‘Liberal Arts’를 전공과목으로 다루는 영국의 대학교가 있어 소개합니다.
먼저, 영국의 대학교를 소개하기에 앞서 왜 ‘Liberal Arts’가 주목을 받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간략히 설명 드립니다.
인문학이 부재하면 나타나는 현상이 ‘의미를 잃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과거 로마시대부터 중세에 이르기까지 대학에서는 인문학이라 일컫는 ‘Liberal Arts’가 인간의 목표로 나아가게 하는 중요한 지름길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인문학적 소양을 높게 측정했고 ’Liberal Arts‘ 성과에 따라 가고자 했던 길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이렇듯 ’Liberal Arts‘는 예술, 문화, 사회(정치/경제), 과학 등 전반적인 학문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해 왔습니다. ‘문과’, ‘이과’를 넘어 각 학제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통합된 학문적 기틀을 마련하고 그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분야를 선택하게 도움으로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기도 했답니다.
2003년 한국에서도 개봉했었던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모나리자 스마일'(Mona Lisa Smile)의 배경이 되었던 ‘웰슬리 칼리지'(Wellesley College)가 미국에서 ‘Liberal Arts’를 다루는 대표적인 학교인데요.
영화에서도 보여지듯이 예술, 문화, 정치, 과학 등 사회전반에 걸쳐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는 모습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대학 입학 후 1학년서부터 어떤 과목을 전공과목으로 결정해야 할지 바로 정해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두루 접하도록 하고 마지막에 자기만의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과목을 선정하여 연구하고 논문을 쓰도록 합니다.
물론 졸업장에도 그 전문성을 기입해서 해당 분야의 전문가임을 나타내주기도 하죠. 물론, 한국에서도 교양(Liberal Arts)과목을 수강하고 후에 전공을 선택하도록 하지만 미국의 커리큘럼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들이 미국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영국에도 ‘Liberal Arts’를 전공과목으로 다루는 학교들이 많이 있는데요. 대표적인 런던의 명문 라이벌, King’s College London(이하 KCL)과 University College London(이하 UCL)을 소개합니다.
* 참고: New York Times 에 게재된 영국의 ‘Liberal Arts’ 관련기사
먼저, KCL에서 소개하는 ’Liberal Arts‘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KCL은 학부 3년간 ’Liberal Arts‘를 전공으로 다양한 학과목을 수강하여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교양과목을 듣다가 어느 순간 한 과목만 선택해서 ’내 전공‘을 결정해야 하는 구조가 아닌 인문사회과학 전반에 걸친 학문적 소양을 쌓고 차근차근히 단계를 밟아 가는 체계인 셈이죠.
특히 ‘Interdisciplinarity’라고 표현하는 ’Liberal Arts’의 강점은 각각의 인문사회과학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주제들이 아닌, 서로가 서로 맞물려 연구되어진다는 점입니다. 국제화, 세계화라는 단어로 대표되는 21세기는 이미 학문간의 장벽이 무너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는 학제간의 교류와 협력이 필수라는 의미이기도 하고, ’Liberal Arts’가 이런 면에서의 가장 높은 정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KCL은 이러한 ’Liberal Arts’의 강점을 잘 살려 굉장히 ‘유연’(Flexibility)하고 가치 있는 학제간의 교류 및 연구를 통해 다방면의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우며, 특히 영국 대학의 특수한 교육시스템인 ‘튜토리얼’(Tutorial)을 통해 학생들의 방향성을 올바르게 안내할 수 있는 학제로 학생들을 초청합니다.
또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을 바탕으로 각 문화간의 같음과 다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국제적인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언어 습득을 위한 Language Course를 제공, 21세기 한국을 넘어 세계가 원하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학문적 소양을 쌓은 것을 넘어 전문 기업들과의 교류 및 ‘인턴쉽’(Internship) 프로그램을 통해 현실적인 감각을 쌓도록 하며 보다 전문화된 인력을 배출하고자 학생들을 이끌어주기도 합니다.
150년이 넘는 역사 동안 오랫동안 쌓여온 KCL만의 Teaching Know-How, 세계의 중심, 런던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이제 KCL의 ‘Liberal Arts’와 함께 해 보세요. 여러분의 선택이 삶의 방향성을 바꿔, 가능성을 만들어 갑니다.
보다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의 홈페이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www.kcl.ac.uk/artshums/depts/liberal/index.aspx
King’s College London – Liberal Arts
www.kcl.ac.uk
King’s College London에 대해 간략한 소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7pmQ7xWkGcs
Discover King’s
One of the top 20 universities in the world, King’s College London provides a wealth of opportunities to enhance your studies, extra…
www.youtube.com
KCL은 잉글랜드에서 4번째로 오래된 학교이며, 세계대학랭킹 톱20에 항상 상위랭크되어 있는, 연구의 중심지이자 영국 런던의 명문대학입니다.
자! 이번에는 런던의 또 하나의 명문 대학인, UCL의 ‘Arts and Sciences’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Liberal Arts’와 이름은 다르지만 내용은 같은 UCL의 ‘Arts and Sciences’는 UCL이라는 학교 명성에 걸맞게 학과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UCL은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두 분야게 걸친 전문가를 배출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 두 가지 과정을 모두 이수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UCL은 Culture, Health and Environment, Sciences and Engineering, Societies 이렇게 총 4과목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Culture를 주된 과목을 선택할 경우, Health and Environment 혹은 Sciences and Engineering 중 한 과목이 또 다른 전공이 되며 반대로 Health and Environment를 선택하게 되면 Culture 혹은 Societies가 또 다른 전공이 됩니다.
또한 언어도 필수! 세계화에 걸맞데 다양한 인종, 언어 사이에서 국제적 리더가 되기 위해 언어정복은 꼭 필요한 과목입니다. UCL은 다양한 언어 교육을 통해 국제적 안목을 키우고 KCL과 마찬가지로 대학과 연계된 기업들과의 ‘인턴쉽’(Internship) 제도를 통해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합니다.
특히, UCL은 학부 4년 제도를 통해 1년간 유럽의 다른 국가들 혹은 미국, 캐나다, 호주의 대학들에서 교환학생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특수한 프로그램도 갖추고 있습니다.
UCL의 동 학과는 PATHWAY 50%, CORE 50%로 구성되어 있어 평가 방법에 있어서도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www.ucl.ac.uk/basc/prospective/structure
Degree Structure
www.ucl.ac.uk
또한 UCL의 Arts and Sciences’와 관련 보다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아래 홈페이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www.ucl.ac.uk/basc/prospective
Prospective Students
www.ucl.ac.uk
이처럼, UCL과 KCL은 국제적인 안목을 지난 인재를 배출해 내고자 ‘Liberal Art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다양한 학문적 지식과 경험 쌓도록 학생들을 지도합니다.
인문학의 부재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세계적 리더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 KCL가 UCL의 Liberal Arts에 매진해 보면 어떨까요?
영국의 Liberal Arts 진학 문의는 세이에 해주시면 자세한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Say International
Tel. 02-6339-8243
20F Standard Charterd First Bank Bldg., 47 Gongpyung-Dong, Jongro-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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