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SAY – Warwick 대학 석사과정, 준비과정부터 예비과정까지 – 진솔한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SAY를 통해 2016/2017학기 워릭대학교(University of Warwick)에서 “Intercultural Communication” 석사과정에 입학하게 된 송은진입니다.

현재 본 과정이 시작되기 전 6주간 영어 예비과정(Pre-sessional Course)를 밟고 있는데, 여러분께 SAY와 함께 한 석사 지원 준비과정과 워릭대학교의 Pre-sessional 코스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저는 작년 봄 오랫동안 재직했던 금융기관을 퇴직하고 석사과정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과거 미국 연수경험 때문에 미국에서의 석사과정을 염두에 두고 있었지만, 지인의 도움으로 영국 석사과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SAY 최은영 대표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표님과의 상담과정에서 저의 경우 영국 석사과정을 1년에 끝낼 수 있고, 미국 석사과정 지원과는 달리 IELTS 이외에 별도의 시험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크게 다가와서 미국보다는 영국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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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공인 Intercultural Communication은 석사과정을 개설한 학교가 많지 않아 선택범위가 넓지 않았지만, 충분히 고려할 수 있도록 SAY에서 학교리스트를 주셨고 각 학교의 장단점을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지원할 학교를 두 곳으로 정하고 SAY와 함께 작년 이맘때쯤 서류를 차근차근 준비하기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최대표님께서 저는 전공관련 직장경력이 있으므로 영어점수 없이 일단 Personal Statement와 직장 추천서, 졸업학교 교수님 추천서로 지원을 해 보자고 제안해 주셨습니다.

입학신청 전에 자기소개서와 여러 가지 서류를 세심히 검토해 주셨고 큰 어려움 없이 온라인 지원을 마무리했습니다. 직장을 그만 둔 상태였지만, 작년 가을 별도의 자격증시험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영어점수 없이 입학신청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부담을 덜었습니다.
올해 초 지원한 학교 두 곳 모두로부터 본 학기 시작 전까지 영어점수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입학허가를 받게 되었고 올 봄 IELTS 시험을 치른 뒤 워릭대학교로 입학을 결정했습니다. 입학확정 후 영국입국 전까지 SAY에서 개최해 주신 다양한 워크샵을 통해 영국 유학에 대한 사전 정보를 얻은 시간들도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University of Warwick 워릭 대학교는 이미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학교이기 때문에 제가 별도로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되겠지만, 지난 한달 예비과정을 다니는 동안 제 선택이 옳았다는 확신이 점점 듭니다. 본 과정이 시작되기 전이라서 학문적인 측면을 말씀 드리기는 조심스럽지만, 학교 전반적인 분위기에서 상당한 자부심과 활기가 느껴지고 여기서 박사과정에 계시는 분들도 연구분위기에 만족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지리적인 면에서도 영국 주요도시와 한두 시간 이내에 닿는 거리에 있고, 캠퍼스도 상당히 넓으며 비교적 최근에 설립된 학교이기 때문에 도서관 등 학교 시설과 운영도 현대적인 편입니다. 얼마 전 영국 신임총리가 G20 회의 참석 직전 워릭대학교를 방문한 사실은 연구와 혁신을 중심으로 하는 워릭의 모토와 국정운영 비전을 연결하는 정치적인 행보로 보아도 무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의 답답함을 벗어나 매일 아침 큰 하늘을 보고 신선한 자연의 공기를 마시며 등교할 수 있는 행복감이 계속되길 기대해 봅니다.

제가 수강하고 있는 워릭의 예비과정(Pre-sessional)은 본과정에 필요한 아카데믹 영어 스킬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개설되어 있습니다. 예비과정의 구성과 수준은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워릭의 예비과정은 6주동안 매일 평균 5시간동안 에세이쓰기와 프리젠테이션 스킬에 중점을 두고 체계적인 지도를 하기 때문에 본과정에서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이 과정동안 매 주말 학교에서 런던, 옥스퍼드, 리버풀 등 근교 주요도시로 인솔자 동행 하에 버스편을 제공해 주어 별도의 여행계획 없이도 영국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한달 전 영국에 입국하여 이제 주변을 돌아볼 여지가 생기는걸 보면, 새로운 곳에 적응하기까지는 적어도 1개월이 소요되는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본학기 시작할 즈음 영국에 도착했다면, 학업에 대한 부담 뿐만 아니라 학교운영 시스템 및 생활 적응에 대한 부담까지 가지게 되어 꽤 스트레스를 받았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Pre-sessional은 좋은 선택이었다고 확신하며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수강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warwick-1프리세셔널 과정 친구들과 함께 _ 환~한 미소로 중앙에 서 계신 분이 필자

가을에 본학기가 시작되기 전이어서 석사과정 마무리까지 아직은 갈 길이 멉니다. 그러나, 지난 1년여 SAY 최은영 대표님과 유학준비를 하면서 개인의 경력과 적성에 맞게 학교를 선택하고 입학지원을 하고 비자를 받고 출국하는 과정이 세심한 조언 하에 순탄하게 이어져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 학기가 시작되면 한국에서는 생소한 학문인 “Intercultural Communication”이란 제 전공에 관해 소개할 기회를 가지게 되길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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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군요. 
영국에 들어가실 적에 까닭없이 (부끄럽게도) 꽤 진하게 짠…했던 기분이 아직도 생생한데 말이죠.;;
간혹 보내 주시는 메시지들과 사진들, 매번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지난 1년여 함께 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소소한 즐거움과 고충,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늘 응원할게요~!

SAY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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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유학을 생각하는 모든 분들께,
세이가 도움이 되어드린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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