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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3

SAY 3월 ‘정회원 세미나’ -3월 4일 오후 3시

안녕하세요, SAY 입니다.

따뜻하고 볕이 좋은 주말입니다. 세이 회원분들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대학(원) 지원관련 때문에 자주 메일 또는 전화로 뵙고는 있지만 조금 더 체크해 드릴 내용들이 있을 것도 같고  그리고 무엇보다 뵙고 싶은 마음에 오랜만에 정회원 모임을 가지고자 합니다.

이미 지원하신 대학들로부터 입학허가서를 받은 분들도 계시고, 아직 결과를 기다리고 계신 분들 그리고 현재 지원중인 분들도 계신데요, 어느 분들이든 상관없이 참석해 주시면 유익한 시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소 1년 길게는 4년이상의 계획이 필요한 일이니만큼 지금부터 찬찬히 출국준비를 하시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국 출국 전 준비 모임

 

출국3

일시 : 3월 4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 SAY 세미나실 (종각역 2번출구,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본점 빌딩 20층)

대상 : 세이 정회원 분들

내용 : 학교 선정, 입학허가 상황점검, 추후 해야 할 일들 안내, 비자안내, 상세한 질의응답 진행 등 영국유학 출국 준비의 모든 것

참가 신청 : 02.6339.8243 / info@sayinternational.co.kr

대상이 되시는 회원님들께 개별 연락을 드리겠지만, 혹시 관심이 있어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참가가능 여부를 미리 연락하여 확인해 주세요. 이번 모임은 오픈세미나가 아니라 회원분들과 진행하는 모임이기때문에 사전 확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2월이 또 다 지나가네요. 이번 달도 잘 마무리하시고, 3월에 뵙겠습니다 :)

사진 출처
Newcastle Col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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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정회원 세미나 Pre-departure Seminar and Visa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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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이입니다.

오락가락 날씨만큼 출국자들의 마음도 분주한 요즘입니다.

영국으로 안전하게 출국하고 학기를 시작하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다음 주 있을 세이 모임 하나 공지합니다.

 

오는 6월 4일 세이에서는 출국준비 및 비자지원 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 가질 예정입니다.

Pre-sessional Course입학자들과,

영어연수 출국자들,

6,7월 출국예정자들은 필히 참석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메일이나 문자로 참석여부를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SAY Seminar

주제 : Pre-Departure Seminar

 

일시 : 6월 4일 오후 3시 00분

 

장소 : 세이 세미나실 (종각역 2번 출구) 

 

** 책 얘기 하나

 

영국으로 가시기 전에 읽어보면 재미있을 만한 책 한권 소개해 봅니다. 

책을 소개하는 것은 때로 어리석다 여기는데, 영국에 대해 적은 책이니 권해 봅니다. 

영국인 문화인류학자가 쓴 책인데요, 

많은 항목들에서 부정하고 싶은 영국인도 많겠지만;; 타자의 시각으로는 크크거리며 볼 수 있는 웃을거리가 있는 책입니다. 

심심하면 보시죠. 번역본도 국내에 나와 있습니다. 

 

watching_the_English 

Watching The English

by Kate Fox

 

In WATCHING THE ENGLISH anthropologist Kate Fox takes a revealing look at the quirks, habits and foibles of the English people. She puts the English national character under her anthropological microscope, and finds a strange and fascinating culture, governed by complex sets of unspoken rules and byzantine codes of behaviour.

The rules of weather-speak. The ironic-gnome rule. The reflex apology rule. The paranoid-pantomime rule. Class indicators and class anxiety tests. The money-talk taboo and many more . . .

Through a mixture of anthropological analysis and her own unorthodox experiments (using herself as a reluctant guinea-pig), Kate Fox discovers what these unwritten behaviour codes tell us about Englishness.

 

영국인 발견 (문화인류학자 케이트 폭스의 영국 영국문화 읽기)

케이트 폭스 저  권석하 역  학고재  20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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