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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nfield 대학교, Management and Information Systems (MIS) 석사과정 수기

세이입니다.

크랜필드 대학교에서 MIS석사를 마친 분의 따뜻하고 진솔, 그리고 스윗한 메시지네요:)

공유합니다.

경영정보시스템 석사 과정 고려중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지원문의는 세이에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SAY

영국유학을 생각하는 모든 분들께,

세이가 도움이 되어드린다면 좋겠습니다.

세이 인터내셔널(SAY International)

종각역 1번/광화문역 4번출구 Tower 8 1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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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2)6339.8243


안녕하세요 선생님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잘 지내시죠?

저는 4월쯤 귀국해서 무사히 졸업했고, 지금은 원하던 회사에서 목표하던 Project Manager로 일하고 있어요 !

회사에서 Cranfield로 유학 보내준 임원분들도 꽤 있어서 사내에서도 다들 인정해주시네요… 선생님의 추천으로 Cranfield로 가게 되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

그럼, 질문해주신 내용 답변드릴게요

Q. 전공명

A. Management and Information Systems (MIS)

Q. 원래 희망했던 학업, 과정과 정확히 동일했는지?

기대에 못미쳤는지? 그렇다면 어떤 점이?

A. 이 과정을 통해서 공학과 경영학이 결합된 내용. 즉, 경영학적인 이론을 통해서 공장의 생산성을 증대시킨다거나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등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수업에 대한 선택권이 없이 정해진 8개의 모듈을 모두 들었어야해서 몇몇 수업들은 비교적 관련성이 떨어졌지만 전반적으로 희망했던 내용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 10개 정도의 수업중에서 8개를 고른다는 등의 최소한의 선택권이 있으면 더 좋을듯 합니다.

Q.원했던 과정과 동일했다면 어떤 추천할 만한 특이사항이 있는지? 고치면 좋을 사항 등

A. 편성된 과목 뿐만 아니라 수업 방식이 오전에는 이론 위주, 오후에는 배운내용을 토대로 Case Study를 통한 그룹 활동이 주를 이뤄서 이론을 적용해보기 좋은 수업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오전에 배운 내용을 바로 적용해야하기 때문에 예습을 하지 않으면 활발하게 수업에 참여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수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예습 복습이 필수적이라고 느꼈습니다 ..!

Q. 후배들에게 크랜필드를 권할것인지?

A. 스파르타 식으로 석사 학위를 따고싶으신 후배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비교적 소규모라서 그런지 학생들에 대한 교수님들의 관심도 높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주위 학생들 또한 학업에 대한 열정이 높은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확실하게 면학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Q. 후배들에게 이 석사과정을 이수하려면 선행으로 뭘 해오라고 할 것인지?

A. 제가 들었던 과정은 사실 딱히 준비하실건 없습니다만 확실히 미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한국인도 몇명 없고 시골이라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는 1년이라 했지 2년 살라고하면 못 할것 같아요!) 그래서 자립심 있고 영국 생활 경험이 있는 친구들이 공부하기 좋은것 같아요. 영국 생활이 처음이고 환상 같은게 있는 분들에게는 비추천합니다.

Q. 크랜필드 생활은? 시골이라 지루했는지, 할 것들이 나름 많았는지? 숙소나 라이프는 대체로 어떠했는지?

A. 확실히 시골이라 지루하고 주변 인프라가 열악합니다. 학교 시설도 오래된 건물들이 대부분이고 Entertain 요소들이 거의 없다시피해요. 특히 저는 기숙사 배정을 못받아서 Milton Keynes에서 통학했는데 버스 배차 시간이 너무 길고 또 종종 버스가 안오는 경우도 있어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저도 결국 중고차를 사서 통학 했어요 .. ㅎㅎ 확실히 그런 인프라는 타 대학 대비 열악한게 사실입니다.

Q. 대학의 학생 서포트 수준은 괜찮았다고 판단하는지? 코로나 대응이나 교수진들의 학생응대 면이나 등등

A. 위에서 언급했던 열악한 인프라만 제외하면 확실히 학생들에게 친절하고, 케어받는다는 느낌을 받게끔 학생응대를 잘 해주셨습니다. 코로나 대응은 워낙에 모두가 처음 겪는 상황이라 처음에는 좀 어수선했지만 신속하게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또 원할히 논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Q. 기타 하고 싶으신 말씀

A.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인종이 함께하고, 학업에 대한 열의가 가득한 학생(악명높은 중국인 유학생들 조차도)들이 모인 크랜필드대학교 추천합니다 ..!!

답변이 도움이 됐을지 모르겠네요.

크랜필드 대학교 고민중인 학생들에게 내용 잘 전달해주세요 선생님 :)

코로나로 인해서 유학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 줄었을까봐 걱정이네요. 항상 친절하게 맞아주시던 선생님 덕에 유학 준비 수월하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감사해요.

날씨도 이제 다 풀렸는데 정말 한번 찾아 뵐게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

Sincer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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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유학 수기] 레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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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2018년 세이를 통해 영국 University of Reading에서 농업 석사 유학을 했던 학생입니다. 늦은 감도 약간 있고 제가 원래 인터넷에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올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세이 대표님께서 그동안 계속 연락도 주시고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너무 감사해서 후기를 꼭 쓰고 싶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혼자 유학 준비를 하다가 너무 막막해서 유학 컨설팅 업체를 알아본 케이스입니다. 여러 업체에 문의를 넣었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만만치 않고 또 제 개인에 세심하게 맞춰주지는 않는 듯한 느낌이 들어 고민이 많이 되던 차에 세이를 인터넷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좋게 말하면 신중하고 나쁘게 말하면 의심이 많은 성격이라, 여러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대표님이 진심으로 대해준다’는 키워드를 발견했지만 “다른 업체랑 얼마나 다르겠어? 어차피 비즈니스인데.”라고 생각하면서 전화를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네요. ㅎㅎ 그런데 통화를 하면서 원장님의 말에 믿음이 가기 시작했고, 타 업체보다 합리적인 비용도 마음에 들어 컨설팅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전화 한 통에 사람을 믿어본 적이 별로 없는데, 대표님께서는 현실적인 관점에서 가감없이 말씀해주셔서 그랬던 것 같아요.

제 경우는 학부 때의 전공과 연관성이 없는 데다가 메이저한 분야가 아니었기 때문에 대표님께서 골치 깨나 아프셨을 겁니다… ㅋㅋ 하지만 대표님께서는 자소서, 추천서, 갈 수 있는 대학 리스트업, 비자 준비 등등 전 과정 동안 꼼꼼하고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정말 정성들여서 해주십니다. 세이 컨설팅 받아보신 분들은 다 공감하실 거예요. 그리고 유학 전 세미나가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요,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제가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앞서 말했 듯 아주 현실적이고 합리적으로 컨설팅을 해주셨다는 점인데요. 예를 들면 “OO대학은 커리큘럼 상 비전공자라는 불리함을 자소서로 커버하기 힘들 것 같다. 차라리 XX대학의 ㅁㅁ과정이 어떻냐”라는 식으로, 헛된 희망을 주기 보다는 제가 지원할 수 있는 선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바와 최대한 접점이 있는 쪽으로 컨설팅을 해주셨다는 점입니다. 그 점이 지금도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돌이켜 봤을 때 만약 제가 원하는 대로 해주셨다면 어차피 불합격했을 뿐만 아니라… 합격했다 하더라도 커리큘럼에 적응하지 못하고 유학 실패를 했을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석사 유학 내내 비전공자+영어 부족으로 굉장히 고생했거든요. 그나마 제 학부 전공과 접점이 있는 선택과목이 몇 개 있어서 망정이지.

아무튼 세이 덕분에 여러 군데에서 오퍼를 받았고, 대표님과 상의 끝에 Reading으로 결정했는데 결과적으로는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농업 분야에서는 나름 세계적인 대학이라 소위 ‘질러보는’ 심정으로 굉장히 상향지원 했는데 어쩌다 붙어버린(?) 케이스라 고생을 좀 많이 했습니다. 제 programme director께서는 친해지고 나서 수업 시간에 종종 “OO야 잘 따라오고 있냐? 너만 이해하면 모두가 이해한 거야.”라고 장난을 치실 정도였죠. ㅋㅋㅋㅋ (물론 누구보다 저를 잘 챙겨주시고 동기들 앞에서 칭찬과 격려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교수진 및 학생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친구도 많이 만들고 세상을 보는 눈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큰 물에서 놀아봐야 한다’는 말이 맞더라고요. 중간중간 고비도 있었지만, 대표님께서 연락도 계속 해주시고 도움도 많이 주셔서 결국 무사히 졸업하고 현재는 제 꿈을 향한 첫 발을 막 내딛은 상태입니다. 이제와 생각해 보면 영국 유학은 제 인생을 바꾼 선택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읽었지만 아직 세이에서 컨설팅을 받기 망설이신다면,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첨언하고 싶습니다. 제 가장 오래되고 친한 친구가 영국 유학을 상담하길래 망설임 없이 세이를 소개해줬습니다(물론 대표님께 소개의 대가로 금품을 받거나 한 사실은 전혀 없습니다. ㅎㅎㅎ). 그 친구 역시 매우 만족했고, 석사를 마치고 내년에 다른 과정으로 다시 영국에 유학 올 예정인데 이것도 세이를 통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결정을 내리시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영국 유학은 타 국가 유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학비와 의료비, 훌륭한 교육 시스템, (현재 정책 기준으로) 졸업 후 영국에 2년 체류 및 full-time work가 가능한 점 등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한 해는 참 쉽지 않은 해였지만, 다가올 2021년에는 코로나도 종식되고 더 많은 분들이 뜻하시는 바대로 무탈하게 유학 생활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끄럽고 민망하고 …감사합니다. 헤헤:)

주신 글을 읽다 보니 우리가 전화로 처음 만났던 때부터 최근에 주고 받은 메일 대화들까지..

묵었던 추억들이 다시 소환되면서 이 순간, 한층 더 행복해지네요:)

우리에게도 우여곡절이 있었죠.

입학허가서를 다 받고 난 후 학교 시스템으로 인해 졸업 증명이 제 때에 되지 못해서 고생했던 기억,

배워본 적이 없는 학문이라 졸업을 앞둔 바쁜 와중에 독학으로 선행학습을 해야 했던 것도..

하지만 영어를 워낙 잘 하셨고, 어떤 학문도 (비록 생소하더라도) 집중하면 꼭 성공하실 거라는 든든한 믿음이 있었기에 진행하는 동안 저 또한 기대와 설레임 그리고 내내 즐거운 마음이었던 기억입니다.

글에는 구체적으로 써주지 않으셨지만~

원했던 회사에 취업하신 것! 정말 축하드려요.

1년의 석사, 그것도 처음 배우는 분야의 석사를 마쳤을 뿐인데

취업과 정착을 완벽하게 성공하시다니! (이 어려운 시기에!!)

정말 대단하세요..

그간에 남모를 고생이 왜 없었겠습니까마는… ;;

가장 친한 친구분:) 의 영국행 준비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분의 여정도 끝까지 함께 할게요.

다시 한번 따뜻하고 감동적인 메시지 감사드리구요,

영국은 록다운이 tier3까지 올라갔네요.

부디 하시는 일 그리고 댁네 모두 안전하고 무탈하기를 바랍니다.

미리 크리스마스 인사 전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