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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교육 시스템 – 영국 유학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 보세요!

안녕하세요, 영국학위과정 컨설팅 전문 SAY입니다.

오늘은, 영국 유학 에 대해 처음 고려,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정보로, 영국 교육 체계에 대한 간단하지만 중요한 몇 가지 소스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이나 다른 국가들과 어떤 점이 조금씩 다른 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영국 교육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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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고등 교육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유명하죠. 영국 대학교는 정부 정책 수립과 세계의 예술, 과학, 공학, 의학 등 각계 학계, 산업기관 등에 영향을 미치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영국 학위 자격증은 전세계의 고용주 및 학자들로부터 인정 받고 있습니다. 미국 유학만을 고집하지 않는 많은 분들의 선택의 원인이겠죠.

Quality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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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양질의 교육에 대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영국의 모든 대학과 칼리지는 영국 정부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설립되며 이를 기반으로 최고의 교육, 지원 및 리소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준에 따라 영국 정부는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대학 및 대학 목록을 게시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선택한 대학이 ‘Quality 보증’을 위한 모든 기준들을 통과했는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소위 ‘인정 기관(recognised bodies)’으로 알려진 모든 대학, 컬리지의 목록은 다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cognised Bodies 목록

일부 대학들은 ‘listed bodies(아래 링크에서 나열된 기관, 대부분 공립 콜리지) ‘으로 분류됩니다. 이 곳은 recognized bodies 기관은 아니지만, 이곳에서 그 기관의 degree를 취득할 수 있는 몇 몇 코스들을 진행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인정된 기관에서 학위를 취득 할 수 있습니다. 공부는 나열된 기관들에서 하지만, 최종 시험 혹은 검증은 recognized bodies에서 맡게 됩니다. 관련한 기관의 목록입니다.

Listed Bodies 목록

 

영국 교육 스타일

영국의 교육 시스템은 스스로 질문하고, 토론하고 자신 고유의 생각을 정립하도록 설계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영국의 대학 및 콜리지들은 실용적인 학습과 강의 및 세미나를 결합하여 혁신적인 교수법과 하이테크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합니다.
또한 많은 교육 과정에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폭 넓은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많은 코스에는 취업을 위한 옵션과 인턴십이 있기 때문이죠. 많은 사람들이 전문적인 필드에서 경험해보고, 이후 캐리어에서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대학의 영향력이 각 산업,기업 현장에 잘 미치고 있어서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선택 그리고 유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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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학 교육에 관한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개인 관심사를 추구하는 관심사를 실제로 추구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컴퓨터 게임 개발에서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 그리고 전통적인 영역에서 최첨단의 영역에 이르기까지 영국 대학들은 매우 다양한 코스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 각각의 과정에는 ‘모듈’이라는 개념이 적용되는데, 코스에서 여러 다양한 과목 중 본인이 선택하여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같은 전공을 가도 개인의 관심사에 맞는 분야에서 전문성을 띌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국제정치학과를 전공해도 동아시아 전문, 유럽 정문, 페미니즘 전문, 빈곤 전문 등을 모듈을 설계하는 것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공부할 맛이 날 것 같습니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및 북아일랜드 교육

교육 체계는 영국을 구성하는 4 개국에서 약간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잉글랜드 쪽 대학들이 한국 학생들에게는 익숙하기는 한데요, 종종 다른 지역의 대학들을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경우, 지역마다 조금씩 상이한 학사 과정에 대해 이해하실 필요가 있을텐데요, 대표적으로 스코틀랜드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우선 스코틀랜드의 대학 학위는 3 년이 아닌 4 년 동안 지속되는 곳이 많습니다 (영국, 웨일즈 및 북 아일랜드에서는 일반적으로 3년 과정이죠). 이런 이유로 스코틀랜드의 많은 학생들은 영국의 다른 지역 처럼 18세가 아닌 17 세의 나이로 고등 교육 기관에도 진학합니다.

지역별 다양한 교육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study in scotland

study in wales

study in Northern Ireland

 

이상입니다. 포스팅에 적힌 정보 외에도, 영국 유학 전반에 대해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세이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및 내용 출처
British Council
UKVI

영국유학을 생각하는 모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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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2번출구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빌딩 20층

Homepage: www.sayinternatio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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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info@sayinternational.co.kr
Tel. 02)6339.8243

스포츠과학1

영국의 Sports Science 전공으로 유명한 대학교들 소개. Exeter, Loughborough, Durham, Bath, Edinburgh까지

스포츠과학1

 

안녕하세요. SAY입니다.

오늘은 영국의 인기 전공 중,Sports Science (체육과학과)에 대해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역사 깊고 인기 많은 스포츠과학은 다음 대학교들이 특히 유명한데요,

 

<추천 대학교>

The University of Edinburgh
Loughborough University
University of Bath
University of Exeter
University of Birmingham

이 전공 졸업 후 진출할 수 있는 관련 직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Physical Education teacher, Dietician, Nutritionist, Performance Analyst,
Sports coach, Sports therapist, Fitness centre manager, Sports administrator,
Strength and Conditioning specialist, Physiotherapist, Exercise Physiologist,
Research Scientist, Sports Medical Doctor

관련하여 더 자세히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해당 내용을 아주 자세히 다룬 SAY 블로그 포스팅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SAY Blog에서 보는 스포츠사이언스학과

2017년 입학 원서지원 전혀 늦지 않았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서둘러 SAY와 상담받으신 후 수속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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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winchester_school_of_art

Art & Design! Winchester School of Arts (Southampton University) 윈체스터에 대한 모든 것.

안녕하세요.SAY입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기 바라며
다가오는 새해도 의미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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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드리는 포스팅은 Art & Design으로 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학사과정으로 2017년 가디언지 8위,
The Complete 2017년에서는 13위,
그리고 러셀그룹인 사우스햄턴 대학교 소속인 WSA!

윈체스터 예술학교,
Winchester School of Art의 모든 것을 담은 SAY BLOG 포스팅,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SAY BLOG에서 보는 윈체스터 스쿨의 모든 것!

<WSA 교내 및 작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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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예술유학에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저희 SAY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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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가 도움이 되어드린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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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WSA
thetab
wikimedia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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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톤의 한국학생회 멤버들! University of Southampton – Korean Students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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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Southampton

 

11월 말, 사우스햄톤 대학교에 미팅 차 캠퍼스를 방문해 며칠 머무르던 차였다.
늦가을 같기도 하고 초겨울 같기도 하여 딱히 이름붙일 계절을 찾지 못하고 있던 그 때, 영국이 늘 그렇듯 비가 오락가락하고 제법 으스스 추운 저녁이었는데,  국제팀에서 미리 모셔 둔 사우스햄톤대학의 한국학생회 멤버들을 만나뵈러 빈 강의룸을 찾았다.

한국학생들이 많지 않은 (그래서 학생들은 서로의 관계들이 더욱 더 소중히 여겨진다는!) 사우스햄톤 대학교에도 한국인 소사이어티가 있다. 러셀그룹 대학교인 연구 중심 명문 대학교인데다 어떤 전공들은 타 대학을 고려할 만한 이유가 없을만큼 영국 내 독보적인 위치에 있어서 자격이 되는 한국 학생분들은 특별한 홍보 없이도 알아서들 찾아 지원하고 입학한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박사과정은 더욱 더 그렇다.

모든 학생분들을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학생회 장을 맡고 계신 김호건 님과 또 다른 박사과정에 계신 정홍석 님, 예쁜 학부생들 차예린 님, 오승혜 님, 이민혜 님을 ^^ 만나뵐 수 있었다. 영광이었고, 값진 시간을 할애해 준 것에 이 자리를 빌어 한번 더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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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건 님 소개 링크

김호건 님은 사우스햄톤 대학교의 한국학생회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분이다.

현재 공학박사과정(PhD in Engineering)에 있고 박사 2년차다. 웃음이 선하고 멋있었던 김호건 님, 함께 어떤 대화를 나눴나.. 기억해 본다.

세이: 연구분야가 뭔가요? 그리고 사우스햄톤 대학교를 선택하신 이유는요?

연구분야는 Race car aerodynamics; Aeroacoustics; Computational fluid dynamics 입니다. 이 대학을 선택한 이유는 장학금이 확보되었고 내가 원하는 연구를 하기에 좋은 교수님과 분위기를 갖춘 대학이기 때문이예요. 또한 저는 석사를 여기서 한번 밟았기 때문에 벌써 여기서 3년차입니다. 석사를 마치고 자연스럽게 박사를 위해 이 곳에 남았습니다.

세이: 장학금은 어떻게 받게 되셨는지요?

Funding이 보장되는 박사과정 지원공지를 보고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합격된 거고요. 대부분 이 곳에서 박사하는 분들은 장학금 수혜자가 많습니다.

세이: 석사를 쉐필드에서도 하셨다고 하셨는데 대학을 비교해 보면 어떻습니까?

쉐필드는 쉐필드대로 좋은 점이 있었습니다. 거기선 Aerodynamics and Aerostructures 석사를 했는데 박사과정 연구를 위해 사우스햄톤에서 한번의 석사를 더 하기로 결심하고 학교를 옮겼죠. 날씨가 이곳이 훨씬 좋아서 박사처럼 긴 시간을 보내기엔 사우스햄톤으로 온 것이 잘 했다고 생각됩니다. ^^

세이: 박사과정 중 어려움이 왜 많이 없겠냐마는 가장 큰 것은 무엇입니까?

교수님들도 친절하고 잘 서포트 해주셔서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또 대화나누고 할 친구도 있고요. 헌데 늘 박사생들과 모이면 하는 얘기이기도 하고 스스로도 질문하는 것이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가?, 잘 하고 있는 것 맞나?’ 하는 것입니다. 영국의 박사과정은 자유롭습니다. 슈퍼바이저와 미팅이 자주 있고 관심을 가져 주지만 대부분 내가 알아서 시간관리와 연구물을 생산해야 하므로 막중한 부담감이 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만큼 종류가 다양하지 않는..음식이요?^^

세이: 네. ^^ 스트레스도 많고 부담이 크겠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시나요?

축구모임도 있고, 자전거도 타고 운동도 합니다. 간혹은 술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즐기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세이: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까요? 영국에서 석사, 박사를 하려는 이들에게 혹은 사우스햄톤에 오려고 하는 분들에게요?

사우스햄톤은 유학을 올 대학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영국에서 석사 또는 박사를 하려는 분들에게 저는 ‘뚜렷한 목적성이 없다면 석사, 박사를 하지 말라고 조언하는’ 편입니다. 유학이란 것이 밖에서 보듯 낭만적이고 괜찮아 보이는 면만 지닌 것이 아니라 고통도 따르는 지난한 과정이기 때문에 반드시 깊이 숙고하고 결정하여야 하죠.

세이: 당연한 말인 듯 싶으나 현재 영국살이 수년차의 연구자로부터 듣는 말씀이라 그런지 조금 더 진심으로 다가온다고 할까요? 영국으로 연구학위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서글서글한 웃음으로 내내 친절하게 질문에 답해 주신 김호건 님.

남은 박사기간동안에도 건강과 학위까지 무사히 잘 챙기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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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석 님 소개 링크 

 

정홍석 님은 사우스햄톤의 ISVR (Institute of Sound and Vibration Research)의 박사과정 3년차에 계신 분으로 마찬가지로 반갑게 인터뷰에 응해 주셨다.

인상적인 조언들과 특히나 아~주 매력적인 저음의 목소리가 강하게 기억에 남았던 정홍석 님과의 대화를 더듬어 본다.

세이: 안녕하세요? 박사과정 몇년차인가요? 또 어떻게 사우스햄톤으로 오시게 되었는지요?

박사 시작한 지 3년하고 반년이 흘렀네요. 저는 한국에서 석사를 하고 바로 이 곳에 박사로 들어왔습니다. 소음연구를 하는 저로서는 ISVR을 이미 알고 있었고 마침 장학금이 달린 프로젝트의 박사 지원을 보고 지원했고 입학하게 되었죠.

세이: Full Scholarship 이었겠군요.

네. 맞습니다.

세이: 이 곳의 박사과정 그리고 연구환경에 대해서 한국과 비교한다면?

한국에서의 연구과정은 자율성이 많이 주어지지 않지만 연구도 독립적이어야 합니다. 반면 영국은 자율성도 주어지고, 슈퍼바이저와의 미팅을 통해 도움도 많이 받습니다. 슈퍼바이저와의 미팅은 주 1회는 합니다. 이런 면에서 영국에서의 연구환경이 조금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도교수와의 관계도 한국이 다소 수직적이라 하면, 영국은 인간대 인간이라고 할까요? 같은 연구하는 사람으로 존중을 많이 받는 느낌입니다. 이러한 점들이 차이점이라 할 수 있겠죠.

세이: 유학을 통해 석사 박사를 할 후배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공부’는 ‘연구’와 다릅니다.

공부를 잘 한다고 해서 연구의 길로 뛰어드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공부는 있는 학문을 잘 익히면 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연구는 Originality를 끌어내야 하는 일입니다. 창조해야 하는 거죠. 그래서 간혹 공부를 여지껏 잘 해왔다고 해서 당연히 박사의 길로 간다고 생각하는 것은 맞는 생각이 아니라고 조언하기도 합니다.

세이: 아주 인상적인 조언이네요. 매우 동감하고요. 감사합니다.

이제 정홍석 님의 박사과정이 끝이 보일 때가 아닌가 싶다. 끄트머리로 갈 수록 지금까지 잘 해 왔다는 안도와, 앞으로 남은 큰 산(바이바,논문 등)에 대한 부담이 뒤섞여 어쩌면 힘든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차분하고 강해 보이는 외모와 목소리처럼 앞으로도 지금처럼 남은 길 잘 걸어 가시리라 믿는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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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해 학생은 교육학을 전공하는 학부생이다.

일찌기 이민오신 부모님 때문에 영국 본머스에서 태어나 자랐다. 헌데 멋있게도?^^ 한국어를 아주 잘 한다. 한국능력시험도 보고 집에서 한국어를 잊지 않기 위해 교육받고 자랐다고.

세이: 사우스햄톤은 본머스에서 아주 가까운데 집에서 더 멀리 있는 대학교로 가고 싶지 않으셨어요? ^^

아니요. 주말이면 집에도 자주 갈 수 있고, 또 추운 북쪽으로는 좀 주저되었어요. ^^ 사우스햄톤 대학교가 교육학으로도 아주 좋아서 선택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대학도 좋고 학과도 마음에 들고 교수님들 친구들도 다 좋아요.

세이: 교육학이니까 졸업후 교사가 되고 싶은가요?

아직 커리어가 확실히 정해지진 않았지만 교사도 고려해서 최근엔 PGCE 인터뷰를 보고 왔어요. 교사가 되기 위해선 이 과정을 거쳐야 하거든요.

세이: 좋은 결과 얻으시기 바래요!

너무나 예쁜 인상의 승해 학생. 인터뷰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오는 2017년 오월이면 졸업이다. 대학 마지막 학년을 마음껏 만끽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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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린 학생은 이제 막 1학년에 입학한 BSc Healthcare: Management, Policy and Research degree 학생이다.

재미있는 것은 강의실에 둘이 함께 등장한 오승해 학생과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낸 언니 동생 사이라고 한다. ^^

세이: 반갑습니다. 사우스햄톤대학교 어떤가요?

이제 1학년이라 아직은 얼떨떨하고 잘 모르는 게 많아요.하지만 아직까지는 다 좋아요. 친한 언니도 있고 집도 멀지 않아서 부모님도 자주 뵈어서 아직은 어려운 점은 모르겠어요. 학교도 좋고 학과도 처음에는 저도 교육학이나 다른 전공을 고려했기도 했지만, 지금은 이 전공이 저와 맞는 것 같아요. 잘 따라가다 보니 재미도 있어요.
3학년에는 Placement도 있고 해서 취업면에서도 걱정이 많이 안되는 학과라서 만족하고 있어요.

세이: 한국에는 자주 나오시나요?

집이 영국이다 보니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가면 즐거워요. ^^

이제 막 신입생으로 들어온 티가 마구 나는 앳된 예린학생! 미소가 무-지 귀엽다.

한국에 언젠가 오면 만나고 싶다.
아직 많이 남은 대학생활, 알차게 잘 보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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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1학년으로 입학한 Criminology and Psychology 학과 신입생 이민혜 학생. 서로 길이 엇갈려 잠깐 헤매다가 만나서 그런지 마치 여대생들의 깔깔대는 수다처럼 진행되었던 이민혜씨와의 인터뷰는 그야말로 유쾌했다.

세이: 요즘 심리학이 그 어느때보다도 핫합니다. Criminology도 예전에 비해서 그렇고요. 언제부터 이 전공에 관심이 있었나요?

중학교 때부터 심리학에는 관심이 있어서 대학을 진학할 때는 심리학과를 가야지 했었어요. 그런데 스무살 지나면서 범죄학에도 관심이 생겼어요. 다른 대학교들도 오퍼를 다 받았지만, 사우스햄톤의 이 학과가 유일하게 심리학 society로부터 인증을 받은 곳이었기에 이 곳으로 선택했습니다.

세이: 한국 백그라운드인데 파운데이션을 하셨나요?

네. 파운데이션을 런던에서 했고, 입학허가를 받은 다음 저는 특이하게도 GAP YEAR를 가졌습니다. 1년동안 호주에도 있으면서 다른 경험, 공부를 하고 사우스햄톤으로 왔습니다.

런던에서의 파운데이션과정은 제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 덕에 로열홀로웨이 외 런던대학교들 그리고 사우스햄톤까지 좋은 대학교들로부터 입학허가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세이: 런던생활도 해보셨고, 사우스햄톤도 경험해 보니 어떤가요?

저는 각각이 모두 다른 매력을 지녔다고 생각해요. 런던은 런던 나름대로 장점이 있었지만, 사우스햄톤도 공부하기에 너무 좋아요. 한국인이 적긴 하지만 한국학생회 모임도 2주에 한번 정도 (아직까지는) 가져서 큰 아쉬움이 없고요. 선배(언니, 오빠)들이 정말 좋으세요. 만나면 한국말 하는 것이 큰 기쁨이고요. ^^

또 그 밖에도 학교 자체에서 참여 가능한 Unions이나 Activities가 많아서 런던이 아니어도 적적하지 않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괜찮아요.

세이: 학업을 따라가기 괜찮은가요?

네. 파운데이션에서 다행히 실력을 좀 다질 수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부족한 면이 많다고 생각은 하지만 아직은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공부는 빡빡해서 늦게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요.  여름에 한국에 들어가면 파트너 대학교에서 하는 여름 수업을 들을 계획도 있습니다.

시종일관 쾌활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민혜 학생. 만나고 오면서  ‘또래들 또는 남들과 같은 시간표대로 산다기 보다는 자신만의 시간표로 근기있게 잘 자기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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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분과 미팅을 마치고 나온 그 시각.

마침 캠퍼스에선 Christmas 트리를 장식하고 전등을 켜는 라이트온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다. 차가운 저녁, 타지에서 뵙는 한국분들과의 유쾌한 만남탓인가? 트리의 인공조명이 평소보다 괜시리 한층 더 가슴 한켠을 뜨끈하게 데워주는 듯 싶었다.

저 아름답고 찬란한 불빛들처럼
내년에 다섯분이 향하는 길 또한 밝고 환한 길이기를 조용히 바래본다.

 

메리크리스마스

SAY
DEC.2016

University of Southampton 한국 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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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_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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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s Greeting from SAY

2016년!
여러분에게는 어떤 해였는지요?
저희 세이는
영국유학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더없이 행복했던 한 해였습니다.

2016년에도 세이와 함께 해 준 분들!
이 협소한 지면에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지만
이 자리를 빌어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어수선한 시국이라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예전같지 않다고들 하는군요.
우리 모두 밝게 웃을 날이 곧 오길 고대하면서,
그리고
내년에 있을 우리 세이 학생분들의 안전한 영국정착
진심으로 바라면서,
인사드립니다.

그래도 우리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From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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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ampton German Christmas Market in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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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ampton German Christmas Market in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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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가 있는 Winchester Christmas Market in 2016

끝으로
크리스마스 음악 선물 :)

http://ukuniversity.co.kr/220891374631

2017년 영국 대학 학부 지원 및 석사, 박사과정 입학 지원이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내년 입학 희망자들은 언제든지 세이에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2 6339 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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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의 CLASSIC 이야기 – 크리스마스 음악. 영국의 작곡가 핸델 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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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AY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며칠 남지 않았네요. 영국은 2달 전부터 거리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미고 크리스마스 몇 주 전부터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해서 먹으며 이 큰 명절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영국에서 유학중인 학생들은 지금쯤이면 과제를 거의 다 제출했을거라 생각됩니다. 다들 크리스마스 방학때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 많이 하시겠죠. 영국인들이 보내는 정통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낸다면 참 좋은 경험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디너를 먹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몇 주 정도 유럽 여행을 가는 것도 정말 좋겠네요.

한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음악으로는 캐롤이 많죠.

요즘은 차이코프스키의 Nutcracker 발레 공연도 많아졌고, 교회에서는 칸타타도 많이 연주됩니다. 영국도 근래 크리스마스 팝음악들을 정말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전통적인 CLASSIC 과 관련된 음악을 여기저기서 더 많이 들을 수 있죠. 특히 영국의 캐롤은 18세기에 아주 화려하게 꽃을 피우죠.

오늘은 그 중 핸델의 메시아.

화려하고 웅장하며 연주시간이 아주 길기로 유명한 이 메시아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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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History of Christmas Carol

크리스마스 케롤의 역사는 참 깊습니다.

13세기 전에는 찬트 (성가곡)가 크리스마스 노래로 많이 불렸지만, 13세기 이후에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곡들이 많이 작곡되었습니다.
특히 중세시대로 접어들면서 영국에서는 Circle Dance, 춤과 노래를 합쳤고 이를 캐롤이라고 불렀답니다. 1734년 독일 작곡가 바흐의 Christmas to Epiphany, Christmas Oratorio, 칸타타에 이어 영국의 작곡가 핸델도 1741년 메시아를 작곡했습니다. 이 곡들은 교회에서 불리는 목적으로 작곡되었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있어 이 음악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죠. 크리스마스 음악이 없이는 크리스마스라고 불릴 수 없을 정도로 이 음악의 영향이 컸습니다.
19세기 중 후반부터 20세기까지 ‘Ding Dong Merrily on High’, ‘The First Nowell’, ‘O Holy Night’, ‘O come, All ye Faithful’, ‘Silent Night’, ‘The Twelve Days of Christmas’등과 같은 한국에서도 유명한 캐롤이 탄생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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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Frideric Handel

1685년 2월 23일에 태어나 1759년 4월 14일에 생을 마감한 영국 작곡가로, 독일에서 태어났지만 후에 영국 바로크 음악 작곡가로 런던에서 그의 대부분의 생을 보냈습니다.

핸델은 오페라, 오라토리오, 오르간 콘체르토의 음악으로 유명한 작곡가였습니다. 우리가 많이 들어본 메시아의 ‘할렐루야’도 오페라 풍의 합창곡이죠.어렸을 때 이탈리아와 독일 함부르크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그의 음악 성향은 이탈리안 바로크 음악
혹은 독일식 다성 코랄 형식(여러 멜로디를 동시에 부르는 형식)을 많이 띕니다.

Messiah

핸델 메시아를  아래에서 감상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ZuGSOkYWfDQ

 

메시아는 1741년도에 작곡되었고, 1742년 4월 13일 더블린에서 초연되었습니다. 오라토리오, 합창, 오케스트라가 모두 조합되었으며, 유럽에서는 가장 자주 연주되며, 세계적으로도 가장 잘 알려진 합창 음악으로도 유명하죠.
총 2시간 30분 정도의 이 긴 메시아는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규모가 아주 크며 3개의 파트로 나눠져있고, 총 53개의 곡이 들어있습니다. 각 파트는 예수의 탄생에서 부터 부활, 승천 그리고 신약성경의 이야기로 마무리합니다.

제 1부 : 대림절, 성탄절
제 2부 : 그리스도의 고난, 부활, 승천, 복음
제 3부 : 요한계시록, 신약성경, 구약성경의 이사야서, 말라기서 등 등장

‘할렐루야’는 제 2부의 마지막곡으로 핸델이 아주 심혈을 기울여 작곡한 곡입니다. 그래서인지 우리에게도 아주 잘 알려져있죠. 핸델의 합창곡들 중에서는 이 메시아가 6번째 곡으로 오페라 풍의 곡이지만, 실제 오페라와 같은 극적인 가사나 음악은 없습니다.

 

메시아의 놀라운 사실은, 이 긴 곡이 24일만에 작곡되었다는 것입니다. 1741년 8월 22일에 작곡하기 시작하여 파트1을 7월 28일에, 파트2를 9월 6일에, 그리고 파트3을 9월 12일에 완성했으며, 14일에 모든 파트를 정리하였죠. 출판용 악보는 핸델이 죽고난 8년 후인 1767년에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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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델 메시아를 들으면서 다시 한 번 옛 작곡가들의 천재성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현재 팝 크리스마스 캐롤도 좋지만 영국의 크리스마스 음악을 한 번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영국유학 및 어학연수에 관심 있으시거나 상담을 원하시면 저희 SAY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졌네요.

곧 또 추위가 올 것 같습니다.
기온차로 인한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영국유학을 생각하는 모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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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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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학, 좀 더 알차고 재미있게! 영국 사회생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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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AY입니다.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영국도 많이 추워졌네요. 영국에서 유학하시는 분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영국 유학 시 공부 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다루어볼까 합니다. Social life, 한국사람을 만나면 반가운 것은 당연합니다.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유학을 함께한 정으로 더 가까워지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하지만 이렇게 쉽게 만날 수 있는 사회생활말고도 영국 현지에서 할 수 있는, 갈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예로 Conferences, School Student Union, Seminar 등이 있지요. 이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Student 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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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s’ Union은 각 대학교마다 가지고 있는 학생회로, 교내 빌딩에 대부분 위치하며 학생들의 모임, 교외활동 및 Academic Support 등을 할 수 있는 공간 및 모임이죠. 이 Students’ Union은 학생들에 의해 학생회장이 선발되며,  선발된 학생회장이 학생활동을 기획하며 organise합니다.

대부분의 활동은 교내에서 할 수 있는 것, 예를 들어 Quiz Night, Karaoke Night과 같이 가벼운 활동에서부터 아카데믹한 활동까지 다양하게 기획됩니다. 영국 유학중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활동으로 같은 과 친구들이나 가끔은 교수님도 이 활동에 참여하여 같이 시간을 보내기도 하죠.

힘든 공부 후 친구들과 함께 모여 가볍게 만남을 가지는 것, 스트레스도 풀 수 있고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친구도 만들 수 있다는 것, 서로 서포트 해주며 졸업할 때까지 시간을 함께할 친구가 있다는 것은  영국 유학시 정말 중요한 점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Con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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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는 영국유학 시 자신의 전공분야의 인맥을 넓히기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아래 제시된 링크를 통해 들어가시면 메인 전공 분야 관련 conference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으며 전공별 혹은 나라별로 나누어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많은 회의에 참여하는 것도 좋지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전공, 혹은 졸업 후,  자기 분야에서 유명한 교수나 주요 인물들을 검색해 보시고 그 분이 여는 회의를 참석하신다면  훨씬 더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래 링크와 같이 전문적인 사이트가 있는가 하면, 페이스북과 같은 매체에서도 각 전공별 conference을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검색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Mathematics, Physics, Chemistry, Engineering, Medicine,
Earth Science, Life Science,Healthcare Medicine, Didactics,
History and Philosophy of Science and Technology 분야

.

International Business, International Development,
Economics & Management,Engineering & Technology, Social Science 분야

.

Medical, Pharma, Engineering, Business 분야

Sem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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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소개된 회의는 개최되는 지역이 광범위하기 때문에 시간상 학생신분으로 많은 곳을 찾아다니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럴 경우 교내에서 열리는 세미나를 참석하는 것도 아주 좋겠죠.

각 교내 홈페이지에서 seminar를 검색하면 여러가지 전공별 세미나가 뜹니다. 이 중에서 자신이 참여하고자 하는 세미나를 신청하여 참석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세미나들은 학생들 뿐만이 아니라 교수, staff들도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세미나가 끝난 후 교수들 혹은 전공자 학생들과 대화를 하면서 친목을 다질 수도 있어 인맥을 쌓기에 참 좋은 기회가 되겠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그 예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영국 켄트 대학교의 세미나 일정입니다.

 

그 외 할 수 있는 가벼운 Social Life

영국의 주요 휴일, 즉 크리스마스 휴일, 여름 휴일 (Summer Holiday), 부활절 (Easter)때에는 거의 대부분의 영국 학생들은 부모님집으로 가지만, 이러한 큰 holiday가 아니면 대부분 학교에 남아있습니다.

할로윈, 친구 생일, 펜케익 데이, 크리스마스 전 주 등이 그 예로 학교 친구들과 함께 가볍게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날들이죠. 특히 할로윈은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장 큰 행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의 집을 친구들과 함께 꾸미고 커스츔을 입고 친구집을 방문하거나 초대해서 같이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죠.

크리스마스는 영국에서 가장 큰 명절입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전 친구들과 함께 모여 Cracker를 Break하고 Christmas Dinner을 함께 먹기도 하죠. 한국 설에 친척들 뵙기 전, 친구들과 전을 굽고 함께 저녁을 같이 하는 모습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한국은 이런것이 드물지만, 영국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팬케익 데이는 아마 많이 들어보지 않았을겁니다.  매년 2월 사순절 전 날이 팬케익데이로, 2017년에는 2월 28일이 팬케익데이네요. 기원은 사순절에는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 풍습때문에 버터와 계란으로 할 수 있는 작은 음식을 먹는데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 날은 크리스마스 전이나 할로윈보다 더 가벼운 날이지만 이 날도 친구들을 초대하거나 혹은 간단히 같이 살고있는 house mates/flat mates 함께 간단히 아침식사로 먹기도하죠. 아래 사진과 같이 팬케익 레이싱이라는 행사도 있으니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glassdoor

할로윈 하우스 파티

telegraph팬케익 레이싱

.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 방학이 다가오네요.
아직 과제 제출 하지 못하신 분들은 조금만 더 힘내시고
학기 마치신 분들은 멋진 크리스마스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포근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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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Newcastle University
University of Manchester
University of Kent
Glass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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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고용시장 영국대학 랭킹 업데이트! QS Graduate Employability 2017 Rankings

안녕하세요. SAY, 오늘 또 인사드립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올해 특히 지독하다는 독감, 꼭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2017년 고용시장 관련 영국대학 랭킹 정보를 가지고 왔습니다.

권위 있는 세계대학랭킹순위 중 한 곳인 QS Top University에서 얼마 전 고용시장에서의 대학들의 활약을 토대로 2017년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QS Quacquarelli Symonds Logo

‘QS Graduate Employability Rankings’ 는 단순 취업률만으로 순위를 매기는 것이 아닌 다양한 지표를 토대로 매겨지는 랭킹인데요,

다음은 랭킹에 반영된 5가지 지표에 대한 설명입니다.

Employer reputation (30%)

Employer reputation is measured using a global survey, in which graduate employers are asked to identify the institutions producing the best graduates in their field. For the 2017 edition of the ranking, the opinions of over 37,000 employers were considered.

Alumni outcomes (20%)

To assess alumni outcomes, QS has sourced the alma maters of those included in 61 lists of highly successful individuals, each measuring desirable outcomes in a particular walk of life. In total, QS analyzed the educational pathways of 21,000 of the world’s most innovative, creative, wealthy, entrepreneurial, and/or philanthropic individuals, to establish which universities are producing world-changing graduates. To acknowledge the fact that many of these lists are produced by research and media outlets based in the US and UK, a weighting formula has been applied that lends extra weight to ‘international’ submissions.

Employer partnerships (25%)

This indicator combines two components to assess institutions’ engagement with industry partners in research and other areas. First, it considers the number of distinct global companies collaborating with each institution in at least three research papers indexed by Scopus. Employment-related partnerships not related to research are also considered. Second, scores are adjusted in proportion to the number of faculty members employed. The 2017 edition of the ranking considers university collaborations with 2,000 top global companies – four times as many as in the pilot edition.

Employer-student connections (15%)

This indicator involves summing the number of employers who are actively present on a university’s campus, providing motivated students with an opportunity to network and acquire information. Employer presence also increases the opportunity of students achieving career-launching internships and research opportunities. This ‘active presence’ may take the form of participating in careers fairs, organizing company presentations, or any other self-promoting activities.

Graduate employment rate (10%)

This indicator is the simplest, but essential for any understanding of how successful universities are at nurturing employability. It involves measuring the proportion of graduates (excluding those opting to pursue further study or unavailable to work) in full- or part-time employment within 12 months of graduation. The scores in this category are calculated by considering the difference between each institution’s employment rate and the national average. This accounts for the fact that a university’s ability to foster employability will be affected by the economic performance of the country in which it is situated.

상당히 체계적인 지표들입니다.

위의 기준들을 토대로 점수를 내어 세계 대학들 순위를 매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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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중 영국대학들의 순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University of Cambridge

2. University of Oxford

3. Imperial College London

4. UCL (University College London)

5.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6. University of Bristol

7. The University of Edinburgh

8. King’s College London

9. The University of Nottingham

10. University of Leeds

11.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LSE)

12. Loughborough University

13. The University of Warwick

14. University of Birmingham

15. Aston University

16. Durham University

17. The University of Sheffield

18. University of Bath

19. University of Liverpool

20. University of Southampton

21. Newcastle University

22. Queen’s University Belfast

23. University of Glasgow

24. University of St Andrews

25. Cardiff University

26. City, University of London

27. Lancaster University

28. Northumbria University at Newcastle

29. 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30. University of Aberdeen

31. University of Essex

32. University of Huddersfield

33. University of Hull

34. University of Kent

35. University of Reading

<출처 링크>
QS 2017 Employability 랭킹 링크 

 

이상입니다.

위와 같은 대학 랭킹은 선택에 있어서 다분히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랭킹 외에도 많은 것들을 고려하여 현명하게 본인의 대학을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기타 영국 유학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언제든 세이에 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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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세미나 후기(영국 석박사 과정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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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이입니다.

어제 14일, 말씀드린대로 조촐한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바로 12월 세이 세미나로, 내년 영국 석박사 입학자들 특히 가족동반자들을 위한 자리였는데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걸음해 주셨던 참석자 분들!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

마침 현재 워릭대학교에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배재훈 님께서 함께 자리해 주셔서 조금 더 유익한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국에서의 박사과정의 일과에 대해, 안전, 병원이용, 지원할 수 있는 장학금들, TA 생활, 성공적인 리서치 프로포절, 지원 프로세스, 비자 등에 대해 간략하게 다루는 시간이었는데요,

여름이면 여러 차례의 Pre- Departure Seminar 를 통하여 입학허가를 받은 대학들 중 한 곳을 선정하고, 비자를 준비하는 등의 출국 전 준비사항을 꼼꼼히 챙겨드릴 것이기에 그 내용들을 이번에 아주 세세히 다루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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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간담회

TA and Scholarship

박사과정 candidate로 학부생을 가르치는 일이 학교들마다 허용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장학금수여자의 경우에는 하는 경우가 많지요. 경력과 학업적으로 이미 노련한 연구자로써 이미 다 아는 것을 가르치면 되는 학부생들이지만 양질의 수업을 위해 주말동안 수업준비를 하는 등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고요. 그 밖에도 생활에 보탬이 되는 일 (대학에 기여하고 받게 되는, 가령 예를 들면 시험감독, 튜터링 등등) 도 있으니 박사과정 지원자 분들은 영국에 들어가시기 전에 장학금이 컨펌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찾아보신다면 현지에서 장학금 혹은 장학금에 준하는 보조금액을 수령할 수 있는 일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좋은 리서치 프로포절?

리서치 프로포절은 딱히 형식이 있다기 보다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포맷, 자수에 맞춰 작성해서 희망하는 슈퍼바이저에게 연락을 하면 그 토픽과 내용이 좋다고 판단될 시 그 프로포절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어드바이스까지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완성도가 없는 프로포절을 보내면 안되고, 긴 시간을 할애한 정성을 드린 RP를 보내면서 대화해야 합니다.

안전, 병원 NHS 이용

유학중에 아프면 큰일이지만,,
아프면 병원엘 가야겠죠. 우리는 그 병원 비용을 학생비자 즉, Tier4 General Student Visa 를 신청하실 적에 년간 150파운드에 준하는 비용을 내시게 됩니다. 그 비용이면 영국의 National Health Service를 이용할 수 있고 대개는 여러분이 가시게 될 대학교 내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한국만큼 병원이용이 용이하거나 (예약은 필수고 하고 간다고 하더라도 대기시간이 길다.) 원하는대로 약을 처방받을 수 없는 등의 불편함은 있으나, 긴급 시 처리는 잘 되는 편입니다. 이 NHS (GP)이용의 피드백은 개인마다 차이가 크므로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비싸지 않은 사설보험을 들고가는 이들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그 외 생각보다 빡빡한 박사과정의 일과와 기숙사 등에 대해 대화 나눴습니다.
긴 시간 함께 하지는 못했던 점 그리고 매우 상세하지 않아 더 궁금했을 부분은
저희가 별도로 정리하여 개별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곧 크리스마스입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연말,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랍니다.

또 뵙겠습니다.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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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장학금 안내 – 에딘버러, 요크, 셰필드 대학 장학금 Searching 링크!

안녕하세요. SAY입니다.

이번 영국 장학금 안내는 에딘버러, 요크, 셰필드 3개 대학에 대한 정보입니다.

각 학위과정에 맞게 검색해보실 수 있는 링크를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입학 예정자분들은 한 번씩 들어가보시고, 본인이 대상이 되는 장학금을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1. University of Edinbu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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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의 경우 아래 링크에 들어가셔서 검색해보실 수 있습니다.

에딘버러 장학금 Searching 링크

링크에 들어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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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네모칸에 본인에 해당하는 정보를 입력하신 후 서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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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장학금 목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University of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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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대학은 각 학위과정마다 다음의 링크에 들어가시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학사과정 장학금 Searching 링크

석박사과정 장학금 Searching 링크

연구과정 장학금 Searching 링크

 

3. University of Shef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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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필드 대학 역시 각 학위과정마다 다음의 링크에 들어가시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학사과정 장학금 Searching 링크

석박사과정 장학금 Searching 링크

연구과정 장학금 Searching 링크

이상입니다.
위 세 개 대학도 많은 분들이 문의주시는 대학들입니다.
입학 준비와 함께 시간내시어 장학금 서칭도 꼭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국유학을 생각하는 모든 분들께,
세이가 도움이 되어드린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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