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를 만나기 전과 후_ 어느 박사과정 입학자의 수기
< SAY를 만나기 전과 후 >
내가 지하철이나 버스 광고판을 볼 때 수많은 ‘Before and after’ 광고를 보면서 참 식상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세이와 영국유학을 준비한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Before and after’만큼 그 상황을 명확하게, 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표현이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역시 사람들이 많이 활용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Before and after.
세이를 만나기 전과 후. 요약하면 이렇다.
모호함과 혼란, 보이지 않는 길에서 안개가 걷히고 내가 가야할 길이 명확하게 보이게 되었다. 유학을 결심하고 주위에 많은 조언과 자문을 구하면서 준비해 나갔지만 명확한 길은 보이지 않았고 여러 가지 모호함들이 나를 둘러쌌다. 이런 상황은 유학을 결심하면서 가졌던 나의 호기로운 자신감마저도 꺾을 참이었다.
그때 세이를 만났다.
처음 세라 대표님과 미팅을 하면서 그동안 모호하고 답답했던 부분에 대해 질문공세를 했다. 많은 공격적인(?) 질문에 차분히 대답해 주시면서 여러 가지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 주었다. 첫 미팅은 생각해보면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내가 긴 시간을 고민해온 부분을 해결해주는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이후에 상황은 현재 내가 성취한 많은 것들이 대변해준다. 내가 원하는 곳에 지원을 했고, 모든 곳에서 오퍼를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세라 대표님은 내가 알고 있던 일반적인 에이전트와 의뢰인의 관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 내 입장에서 같이 많은 것을 고민해주고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셨다. 실제 지원과정 전반에 실질적이고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는 것은 마치 기본옵션인 것 같이 느껴질 정도로.
지금 혹시 유학준비를 하는데 많은 점이 모호하고 불확실한가? 혹시 그런 분이라면 세이를 만나시라. 그러면 나와 같이 ‘Before and after’의 환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016년 9월 University of Leeds 박사과정에 입학예정자 씀
선생님,
메시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오히려 선생님과 함께 박사 입학과정 도울 수 있어서 영광이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같이 더블체크할 일이 있다면 기꺼이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