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지난 주에는 세미나도 하나 있었고, 내년 입학자들을 위한 지원준비 및 1월에 맞춰 나가시는 분들 살피느라 분주했네요.
세미나는 늘 그렇듯이(잘난척 ㅎ) 참석자분들 모두 진심으로 좋아해 주셨습니다.
밤늦게까지 함께한 세미나였는데.. 귀가하시면서 아래와 같이 따뜻한 메시지들 주셨네요.
모두 감사드리고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세미나가 정말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뭔가 격려가 되기도 했고 좀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돕는 시간이었어요!
매달 세미나를 참석하면 격려가 되어서 바짝할 수 있겠다 싶기도 했어요,ㅎㅎ”
“상경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막연한 두려임이 자신감과 희망으로~^^”
“덕분에 오늘 정말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신이 번쩍 드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