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 ECONOMICS

What might you find an economics degree course?

경제학과정은 대개 3~4년에 걸쳐서 청강식 수업과 세미나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과정의 코스내용은 BSc와 BA 중 어느 학위과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 BSc Economics의 경우 수학과 통계학이론에 기초한 경제학 이론 위주의 수업으로 구성된다. 수학적 지식을 활용하여 실물경제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이해를 추구하고자 하는 이에게 적합한 학위코스이다. 반면, BA Economics 는 수학이론의 활용도 그다지 높지 않은 편으로 질적 방법론 기반의 수업 내용이 주를 이룬다. BSc 는 수학/통계학 등의 자연과학의 관점에서, BA 는 언어학, 정치학 및 심리학 등 인문-사회과학의 관점에서 경제학을 바라보고자 한다.  그러나, 경제학이라는 분야를 이렇게 두 갈래로 구분하기 이전에 BA나 BSc 모두 동일한 맥락에서 학부과정을 설계한다는 점을 알아두자. 공통적으로 실증적 연구에 그 기반을 두고 있으며, 경제이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모함이 학부 운영의 목적이다. 이러한 일환으로 학부 수업에서는 경제이슈에 대한 분석과 수치해석 위주로 수업이 이루어짐을 알 수 있다.

What should I study to do an economics degree?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한 단어로 수학이라고 하겠다. BA과정에서 수학적 개념을 비중있게 다루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수학은 경제학 전공자들에게 있어서 여전히 중요한 과목으로, 특히 이름난 경제학 과정들은 상당한 수준의 수학 성적을 요구한다.

경제학은 우리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학문이기에 역사학이나 정치학과 같은 전공들은 경제학도들의 사회를 이루고 기본구조와 사회의 올바른 작동을 위한 제도적 시스템 등을 아우르는 사회 전반을 이해하는 통찰력을 키워준다.

몇몇 학교와 단과대학들에서는 아예 경제학 과목을 개설하여 운영 중이기도 한데, 이후 대학에서경제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예비 학부생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물리학과 수학 심화과정이 경제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선택하는 그런 전형적인 과목으로 자리잡았다.

본인이 경제학 전공 중에서도 관심 갖는 세부 분야나 졸업 후 경력을 쌓고자 하는 분야를 신중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데, 이는 전공과목들 중에서 어떤 과목을 보다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는지를 결정짓는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해외 취업을 생각한다면 언어관련 과목이수를 겸하는 것이 더 유리할 테고, 덤으로 커리어 계획을 더 발전시켜 나가기를 원한다면 경영학(Management) 이수도 좋겠다.

What do economics graduates go on to do?

경제학 공부를 통해 체득하게 되는 역량은 실로 다재다능한 것이 되며, 다양한 산업 군에 종사할 수 있다. 코스가 끝날 때 즈음이 되면 학부생들은 혁신적인 기법을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익숙해졌을 뿐만 아니라, 숫자를 다루는 일에도 수월함을 느끼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제학 전공자들은 주변 경제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함과 동시에 분석적으로 사고하는 태도를 갖추게 되고 이는 경제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회계/금융분야에 포진해 있는 현업 전문가들 중 다수가 경제학 출신이다. 금융업계의 어떠한 직군이라도 경제학 학위는 경력을 쌓아나가는 데에 훌륭한 토대를 마련해준다.

데이터 분석을 담당하는 보험계리사나 투자 분석가와 같은 전문직도 경제학 학위 취득자들이 많이 진출하는 분야이다.

학부에서 배운 경제학 지식을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직종을 찾는다면 공부의 깊이를 더해 보기를 권한다. 마침, 경제학 석사 및 박사과정이 운영되고 있는데다, 이는 심화 수준의 전공공부를 하고 관심 있는 분야에서의 리서치를 수행해볼 기회도 주어지니 잘 알아보기를 바란다. 경제학 출신들은 신선하면서도 수요가 많은 전문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며, 따라서 취업 전망도 밝은 편이다.

Famous people who studied economics?

세계적인 리더들의 학문적 배경을 살펴보면 경제학 출신임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경제학 출신들은 유수 기업에서 많이들 근무하고 있다. eBay의 전 CEO이자 현 휴렛팩커드(HP)의 CEO인 Meg Whitman은 프린스턴과 하버드에서 경제학을 공부하였으며, 아메리칸 비즈니스의 거물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은 1951년 컬럼비아 경영대학에서 경제학 석사과정을 밟았다.

전 UN사무총장인 Kofi Annan 을 비롯한 조지 부시(George W Bush), 제럴드 포드(Gerald Ford) 등의 유력 정치권 인사들 역시 경제학 출신이다. 보디빌더 및 배우로 활동하다가 정치인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도 경제학 학위를 취득한 인물이다.
비교적 그 명성이 덜 알려진 인물들 중 가수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와 축구감독 아르센 벵거(Arsene Wenger), 영국 출신 코미디언 러셀 하워드(Russell Joseph Howard) 등도 모두 경제학을 공부한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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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예비과정 

경제학은 특히 석사 이상의 과정을 밟고자 영국을 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학사 전공은 경제학이 아니나 경제학 석사과정을 가고자 하는 이들도 상당하다. 이런 경우 많은 대학에서 제공하는 Pre-master(Graduate Diploma) 즉, 석사예비과정을 수행 후 입학이 가능하다.
(학사와 상이한 전공의 경우, 이 과정을 통해 입학가능한 지 여부는 학교마다 다르니 SAY와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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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과정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