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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박사과정 입학자의 수기 – 도시 계획학

제가 처음 ‘세이’와 연이 닿은 건 제 아내 덕분이었습니다. 제 아내와 저는 박사과정을 준비 중이었고, 아내가 영국유학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알았다며, ‘세이’를 통해 유학을 준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유학준비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었기에 당연히 그러자고 했고 날이 쌀쌀해질 무렵 세이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그 당시 저는 주변 선배들과 인터넷에서 본 정보에 의존해서 하다 보니 마음만 앞서기만 했지 제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회사일을 핑계로 대강의 데드라인만 정해 놓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이의 대표님과 면담을 하고 이메일을 주고받으면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가장 먼저 연구계획서와 추천서 작성에 있어서 정말 제 교수님보다 세밀하게 검토하여 주셨으며, 저의 부족한 영어문장의 구조와 표현력을 한번에 봐도 세련되다고 느낄 정도로 보완해 주셨습니다. 실제로 제가 쓴 연구계획서를 올바르게 표현되었는지 검수해 주시고 영국에 계신 교수님이 연구계획서로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검토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제가 가장 우선순위에 두었던 두 학교 모두로부터 좋은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자발급과 영국생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궁금한 점을 쉽게 물어볼 곳이 있었다는 점이 걱정만 많았던 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계속 연락을 하면서 제 목표를 확고히 할 수 있었던 것도 덤이지만 가장 중요한 도움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고마웠던 점은 제가 영어 점수가 계속 나오질 않아서 1년이 연기되었음에도 끝까지 책임져 주시고 알아봐 주신 것입니다. 점수가 안 나올 때마다 제게 쓰셔야 하는 시간이 늘어났음에도 오히려 더 자주 연락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고, 결국 1년만에 프리세셔날 코스를 거쳐서 입학하기로 결정이 났을 때도 여러 방면으로 알아봐 주셔서 겨우겨우 입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유학을 준비하다 보면, 정말 미리 걱정했던 문제들 뿐만 아니라 생각지도 못한 문제들에 계속 부딪히게 되는데 사소한 일들도 그때마다 매번 학교에 알아봐 주시고 메일이 늦어지면 직접 영국에 전화해주시고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유학이 결국 본인 스스로가 준비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저 혼자서는 너무나도 힘들고 긴 과정이 되지 않았을까 돌아보게 됩니다. 매번 일을 한다는 느낌보다 진정으로 걱정해주시는 구나라고 느끼게 해 주신, 느리고 답답한 영국사람들을 상대로 너무나 애써 주신, 세이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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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드려요.

두 분 뵙고 진행했던 게 벌써 일년도 넘었네요.

멋진 두 분의 박사과정 입학을 진행할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 여기고 있습니다.

있던 골목이 사라지고 새로운 모양의 길, 도시가 들어서는 걸 볼 때면 문득 선생님 생각이 나기도 했었어요:)

과찬의 말씀에 기분이 좋으면서도 내심으로는

‘워낙에 원래부터 연구자로서의 역량이 탄탄하셨기에 결과가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저희에게 와 주셔서 오히려 감사드리고 영광이었습니다. :)

앞으로 남은 과정들도 필요하다면 언제든 함께하겠습니다.

세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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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영국유학이 현실이 되기까지.. 고마운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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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영국유학이 현실이 되기까지.. 고마운 Say

안녕하세요,
저는 언론계에 종사하는 30대 여성입니다.
대학 때부터 직장생활을 어느 정도 한 후에 석사 유학을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2018년 9월에 Cardiff University의 Computational and Data Journalism 석사과정에 진학하게 됐습니다.
data analysis와 journalism을 접목한 과정으로 언론에 10년 가까이 종사한 저에게도 새로운 도전입니다.
얼마전 Goldsmith, University of London에서도 오퍼를 받았지만 Cardiff로 마음을 굳혔어요.

대학 때 교환학생으로 영국에서 1년 공부한 적은 있었지만 2월초 세이에서 상담을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실제 갈 수 있을지, 어떤 학교에 지원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학교를 선별하고, 전공을 선택하고, 필요한 서류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세이의 가이드를 받을 수 있었다는 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행운인 것 같습니다.
직장생활하면서 서류 준비하랴, 영어 공부하랴, 혼자서는 버거운 게 사실이니까요.

저는 무엇보다 세이 최은영 대표님께서 유학준비를 떠먹여주는 게 아니라 적절한 조언을 해주고 스스로 정보를 찾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상담을 받았던 다수의 유학원들이 정확하지도 않은 정보를 사실인양 단정적으로 전달하거나, 기존의 틀에 맞춰서 지원자에게 형식적인 가이드를 해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가장 중요한 부분인 Personal Statement(PS)나 생각보다 쉽지 않은 ielts 성적을 만드는 데 있어서 세이의 조언을 새겨듣고 스스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S는 내가 왜 이 대학, 이 과정에 진학해야 하는지를 나름의 스토리와 논리를 가지고 풀어내는 게 핵심입니다.
제 경험으로 봐도 학과 과정과 제가 어필한 부분이 잘 맞았던 대학들에서 오퍼를 받았습니다.
아카데믹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되 프로페셔널한 경험도 함께 강조해서 쓰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세이는 영어뿐만 아니라 내용과 구조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역량을 갖추신 것 같아요.

Ielts는 비용이 워낙 비싸 여러번 보기에 부담이 있고 writing 성적을 단기간에 끌어올리기가 어렵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listening, reading은 본인이 기출문제를 집중해서 풀어보고 문제 유형과 정답/오답 유형을 익히면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Speaking은 자신감이 반이고요ㅎ 저는 어느 정도 공부를 마친 후에 시험을 봐서 성적을 받아야지 생각했는데, 단기간 시험을 자주보고 집중적으로 공부하라는 세이의 조언이 나중에는 이해가 됐었어요.

영어실력을 근본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ielts도 시험인지라 유형에 적응하고 문제풀이에 빨리 익숙해지는게 점수를 잘 받는 지름길입니다.

또 한가지, 세이는 학교 지원뿐만 아니라 비자신청, 출국, 집구하기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을 해주기 때문에 가족과 동반하는 경우에 특히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진행해 주시는데 영국에서 석박사 과정을 했거나 진행 중이신 분들이 직접 다양한 조언을 해주신다는 점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현지에서 고민이 생기거나 문제가 발생했을때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세이가 있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2019학년도 진학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세이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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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주신 말씀이 앞으로 저희 세이가 또 어떻게 나아갈지에 대한 다짐 그리고 더 나아가 방향성까지 제시해 주시는 것 같아 도움이 됩니다. 역시 저도 어쩐지 든든한데요? ^___^
우리 비교적 짧은 시간이지만 뵙고 또 좋은 결과까지 나눌 수 있어서 기쁘고 영광스러웠습니다. 
영국에 들어 가셔서도 연락 나누면 기쁘겠고요, 
선생님의 새로운 시작!  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세이 드림. 
글라스고수기

영국 글라스고 대학교 음악전공 입학수기

글라스고수기Glasgow Annual Music Festival “Celtic Connection” (by Seyoung)

 

SAY 입니다.

 

글라스고 대학교 음악학부에 합격하신 학생 분께서 소중한 수기를 보내 주셨습니다.
내용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 주세요.

[입학수기]글라스고 대학교 음악전공 오세영 님

 

학업으로 많이 바쁘실 텐데 이렇게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한 번 전해 드립니다. 과정 잘 마치시고, 앞으로 계획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기를 저희 세이도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세이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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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수기] 뉴카슬 칼리지 드라마전공 파운데이션

A498FA12-1A37-4BCE-B94F-E4E357D238DD (1)Newcastle College by Siyun

안녕하세요!

저는 처음에 막연하게 뮤지컬 유학을 인터넷을 통해 찾아봤을 때, 방대한 자료에 막막했어요. 제가 가고 싶었던 영국 보다는 미국에 대한 자료가 정말 많았거든요. 그러다가 세이 유학원을 발견했고 제가 지방에 사는 터라 다른 유학원들도 같이 미팅을 해보려고 서울에 올라왔고 세이에서의 미팅을 시작으로 몇 군데를 방문했지만, 고민도 하지 않은 채 세이를 선택했어요. 다른 곳은 필요 준비서류와 학교를 지원했을 때 얼마가 드는지 비용을 얘기해주는 반면, 선생님께서는 실질적인 유학을 간 학생들의 경험담, 비용을 다 떠나서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제가 무엇을 해야 하고 준비를 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얘기해주셔서 정말 믿음이 갔거든요. 그 결과, 제가 원했던 대로 지금은 Newcastle에서 파운데이션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세이 유학과 함께 내년에 제가 들어가고 싶은 드라마 스쿨을 위해 다시 아이엘츠랑 오디션 준비를 하고 있지만요.

전 유럽을 한번도 와보지 않은 터라 걱정이 많이 되었고, 사실상 파운데이션 과정은 그렇게 높은 아이엘츠 점수를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의사소통도 정말 걱정이 됐었고요. 과마다 다 다르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이 코스에 제가 처음으로 들어간 외국학생이고, 저희 performing 건물에도 동양인은 저 밖에 없어서 정말 싫었어요. 소위 이야기하는 인종차별이나 따돌림을 당할 것 같았고요. 그리고 제 예상대로 처음엔 친구들과 친해지기가 너무 어려웠고 그들도 저를 어렵게 생각하는 것이 눈에 보였어요. 그리곤 혼자 다니게 되었고 혼자가 익숙해졌죠. 하지만 2개월이 지난 지금, 아직도 영어 실력이 부족하지만 당당하게 모른다고 얘기해도 옆에서 친절하게 다들 설명해주고 장난도 치고 저를 좋아해주는 친구들이 많이 생겨서 학교를 쉬는 주말이 싫을 정도에요. 그리고 지금은 동양인이 저 하나뿐이라는 사실에 너무 감사하고요!!

사실 제 과 특성도 좀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전 실기 위주라 공연을 준비하면서 어떻게든 친구들이랑 부딪혀야 하는 경우가 다른 과보다 좀 많았거든요. 그래서 제 성격도 좀 빨리 드러낼 수 있었던 것 같고요. 그리고 파운데이션 과정이라고, 좀 쉬운 과정이겠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정말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제가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 전 한국에서 연극영화과로 대학을 졸업하고, 23살 나이로 적지 않은 나이로 시작했는데, 저보다 몇 살은 더 어린 학생들을 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맨날 하고요, 심지어 처음에는 다들 프로인줄 알았어요 지금도 매일 숙제와 연습으로 하루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고, 수업도 매일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꽉 차 있어서 저는 너무 좋아요!!

아무튼 정말 영국 유학을 준비하신다면, 세이 유학이 정말 신뢰할 수 있는 곳이라고 저는 강력히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단지 유학원이 아닌 개인과 개인으로 편안하고 확실하게 유학 준비를 하실 수 있을 거에요. 작은 고민도 정말 정성스럽게 답변해주시고, 자신감도 많이 얻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전 세이를 통해서 정말 많은 자신감과 긍정적인 생각을 얻었거든요!

제 꿈을 향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꼭 영국이 아니더라도 어디든지 무슨 유학을 준비하던지 자신을 믿는 것과, 긍정적인 생각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세상엔 불가능이란 없다는 말이 정말 와 닿고, 진짜에요!! 하루하루가 너무 유익하고 즐겁습니다. 모두들 뜻하는 대로 다 이루어지실 거에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

 

한 걸음 한 걸음 원했던 길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멋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래요. 

Drama School 학부 입학의 그 날까지 우리 같이 최선을 다해봐요:)

화이팅!

SAY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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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2월 세미나 ‘영국 유학 비용 및 뉴카슬 컬리지 소개’ 후기

안녕하세요, SAY입니다.

지난 2월 23일 목요일 저녁, 주한영국문화원에서 SAY 2월 세미나 ‘영국 유학 비용 및 뉴카슬 컬리지 소개’ 를 진행했습니다.

‘영국 유학 비용’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 해보고, Newcastle College를 중심으로 매우 저렴한 옵션의 College Foundation, 어학연수 과정에 대해 안내해 드리고자 기획한 세미나 인데요, 몹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잠시 세미나 현장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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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SAY 세미나는 회사 세미나실에서 주로 진행했는데요, 이번엔 오랜만에 주한영국문화원에서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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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서 소개해드린 Newcastle College의 파운데이션, 어학연수 과정 안내 팜플렛들과, 그 외 여러 영어학교와 세이 파트너 대학들의 영어연수, 파운데이션 과정 등 안내 책자들입니다. 가져가신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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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학 및 학위 과정 특징과 구체적으로 유학 비용을 산출하는 법, 뉴카슬 컬리지의 저렴한 과정 소개 및 다양한 장학금이나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유학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방법 등을 안내해드렸습니다.

늦은 공지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신 분들께 다시한 번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다음에 또 좋은 내용의 세미나로 찾아 뵙겠습니다. 이날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도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세이에 연락주시면 되겠습니다.

다가오는 4월에는 사우스햄튼, 윈체스터, 켄트 대학에서 각각 세이를 방문하여 학생분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관련 내용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세요.

감사합니다.

 

영국유학을 생각하는 모든 분들께,
세이가 도움이 되어드린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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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2번출구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빌딩 2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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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세미나 후기(영국 석박사 과정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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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이입니다.

어제 14일, 말씀드린대로 조촐한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바로 12월 세이 세미나로, 내년 영국 석박사 입학자들 특히 가족동반자들을 위한 자리였는데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걸음해 주셨던 참석자 분들!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

마침 현재 워릭대학교에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배재훈 님께서 함께 자리해 주셔서 조금 더 유익한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국에서의 박사과정의 일과에 대해, 안전, 병원이용, 지원할 수 있는 장학금들, TA 생활, 성공적인 리서치 프로포절, 지원 프로세스, 비자 등에 대해 간략하게 다루는 시간이었는데요,

여름이면 여러 차례의 Pre- Departure Seminar 를 통하여 입학허가를 받은 대학들 중 한 곳을 선정하고, 비자를 준비하는 등의 출국 전 준비사항을 꼼꼼히 챙겨드릴 것이기에 그 내용들을 이번에 아주 세세히 다루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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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간담회

TA and Scholarship

박사과정 candidate로 학부생을 가르치는 일이 학교들마다 허용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장학금수여자의 경우에는 하는 경우가 많지요. 경력과 학업적으로 이미 노련한 연구자로써 이미 다 아는 것을 가르치면 되는 학부생들이지만 양질의 수업을 위해 주말동안 수업준비를 하는 등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고요. 그 밖에도 생활에 보탬이 되는 일 (대학에 기여하고 받게 되는, 가령 예를 들면 시험감독, 튜터링 등등) 도 있으니 박사과정 지원자 분들은 영국에 들어가시기 전에 장학금이 컨펌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찾아보신다면 현지에서 장학금 혹은 장학금에 준하는 보조금액을 수령할 수 있는 일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좋은 리서치 프로포절?

리서치 프로포절은 딱히 형식이 있다기 보다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포맷, 자수에 맞춰 작성해서 희망하는 슈퍼바이저에게 연락을 하면 그 토픽과 내용이 좋다고 판단될 시 그 프로포절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어드바이스까지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완성도가 없는 프로포절을 보내면 안되고, 긴 시간을 할애한 정성을 드린 RP를 보내면서 대화해야 합니다.

안전, 병원 NHS 이용

유학중에 아프면 큰일이지만,,
아프면 병원엘 가야겠죠. 우리는 그 병원 비용을 학생비자 즉, Tier4 General Student Visa 를 신청하실 적에 년간 150파운드에 준하는 비용을 내시게 됩니다. 그 비용이면 영국의 National Health Service를 이용할 수 있고 대개는 여러분이 가시게 될 대학교 내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한국만큼 병원이용이 용이하거나 (예약은 필수고 하고 간다고 하더라도 대기시간이 길다.) 원하는대로 약을 처방받을 수 없는 등의 불편함은 있으나, 긴급 시 처리는 잘 되는 편입니다. 이 NHS (GP)이용의 피드백은 개인마다 차이가 크므로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여 비싸지 않은 사설보험을 들고가는 이들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그 외 생각보다 빡빡한 박사과정의 일과와 기숙사 등에 대해 대화 나눴습니다.
긴 시간 함께 하지는 못했던 점 그리고 매우 상세하지 않아 더 궁금했을 부분은
저희가 별도로 정리하여 개별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곧 크리스마스입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연말,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랍니다.

또 뵙겠습니다.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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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6 영국 음대 세미나 엿보기 – 브리스톨 음대, 웨일즈 왕립음대 졸업생이 들려주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SAY입니다.

11.26(토)에 진행되는 이번 영국 음대 세미나는,
공지드렸다시피 성악, 클래식, 작곡 등 음대의 모든 분야, 학사부터 박사 이후까지의 모든 과정을 다루는 시간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번 세미나에서 생생한 영국음대 후기를 들려줄.
Bristol 음대 석사 졸업생 ‘전민주’씨와 사전에 나눈 이야기를 간단히 여러분에게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세미나에 참가하시는 분들에게는 사전학습정보가,
안타깝게 못 오시는 음대 유학 준비생분들에게는 간단한 길라잡이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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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Bristol 대학에서 음악석사를 하셨는데요. 그 때의 학업경험을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네. 학업은, 음악이론 및 작곡, 르네상스 음악 리서치, 고대악보를 현대악보로 재구성, Presentation, 음악 분석 (화성분석 및 작곡가 역사분석 후 연주하기), 졸업연주(2회), 레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석사과정의 경우 누군가 push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강도가 달라집니다. 노력한 만큼, 그리고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하는 만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으며, 석사과정의 경우 50점 이상을 받아야 Pass로 통과됩니다. (학사 40) 70점 이상을 받는 것은 영국인들에게도 사실 어렵습니다.

음대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 연주회와 같은 실습 기회입니다.
여기서도 물론 그런 연주 기회를 가지게 되기는 합니다만, 졸업 연주회 및 실기시험을 제외하고는 브리스톨에서 스스로 연주회를 열지 않으면 연주회를 하는 것이 사실상 어렵습니다. 브리스톨인 경우 대학교라 research에 목적을 많이 두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2014년은 한국인 2명이 졸업했고 박사과정으로 1명 등 한국 유학생이 없지는 않습니다.


Q. 브리스톨 석사과정을 마친 뒤 웨일즈 왕립음대 즉, 콘서바토리에서 석사를 한번 더 마치셨는데요, 그 곳에서의 학업과정에 대해서, 또 브리스톨 과정과의 차이가 있다면 뭐가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웨일즈에서의 석사과정은 주로, 음악이론 및 작곡, 리서치(음악 분석 -화성분석 및 작곡가 역사분석 후 연주하기), 졸업연주 (2회), Presentation, Performance Class, Master Class, 대회(교내/외), 논문(MMus), 레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Performance의 강도는 브리스톨과 달리 많은 노력을 해야합니다. 왕립음대는 Performance를 fail하게 되면 1년을 다시 공부해야하거나 혹은 학교 재량에 따라 쫓겨나기도 합니다. 또한, 여기서는 연주회의 기회가 많이 주어졌습니다. 외부에서 초청이 되기도 하며, 개인 연주 및 단체 연주의 기회도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자신의 실력이나 혹은 얼마나 노력하냐에 따라 다릅니다. 2016년에 한국인 2명이 졸업하였는데요, 브리스톨과 비율은 비슷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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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비용문제인데요. 간단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학비는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Wales의 경우 학비가 저렴하며, 2년 공부할 경우 1년에 £9,100정도의 학비가 듭니다. 반면에 England의 경우 1에 £15,500 – 22,000정도가 되겠습니다.

우리 음대생들의 경우엔 학비외에도 레슨비를 고려하지 않을 수는 없는데요, 보통 레슨비는 학비에 포함되어있지만, 학교에서 제공하는 레슨시간 외 따로 개인레슨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교수 및 선생님의 지위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최하 £40부터 최고 £90정도입니다.
기타 생활비나 실제 유학생활에 대한 부분은 세미나때 자세히 대화할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여기선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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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많은 분들이 콘서바토리와 대학의 차이에 대해서 궁금해 하십니다. 둘은 어떻게 다른가요?

영국 음대는 두 분류로 나눌 수 있는데요.

1) 대학교의 Academic한 음악학과, 그리고 2) Practical한 음악대학 이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대학교의 Academic한 음악학과에 대해서 설명 드리자면,

콘서바토리(College of Music)가 아닌 대부분의 대학교는 음악학과를 가지고 있고 한국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 경희대학교 음악과) 이러한 음악과들은 아카테믹한 성향을 많이 띕니다. 그러다보니 실기보다는 writing 이나 research에 더 중점을 둔답니다. 예를 들어 중세시대 음악에 대해 리서치를 해서 에세이 및 논문을 쓴다던지, 아니면 Musicology(음악학)등을 공부하지요. 물론 실기를 아주 배제하지는 않습니다. 일년에 총 30시간 레슨을 받아야하며 실기시험도 반드시 봐야합니다. 실기시험은 taugh course인 경우 6월에 30분 리사이틀, 그리고 9월에 졸업 50분 리사이틀이 있습니다. -학교 사정상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련 학교 리스트를 말씀드리자면,

Edinburgh / Manchester / Nottingham / Cambridge / Bristol / Brunel
Oxford/ Queen’s, Belfast / York / Surrey / Birmingham / Royal Holloway
Newcastle / 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 King’s College London / Southampton
City / Sheffield / Brighton/ Sussex / Leeds / Cardiff / Oxford Brookes / Durham
Glasgow / Liverpool / Goldsmiths / Kent / Westminster / The Liverpool Institute for Performing Arts
Bournemouth / Essex / Kingston

입니다.

두 번째로, Practical한 음대 (콘서바토리, College of Music) 인데요.

콘서바토리는 아카데믹한 음악과와는 성향이 조금 달리 실기 및 콩쿨에 더 중점을 둡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카데믹한 부분을 아주 제외하지는 않고 에세이 및 논문(MMus인 경우)을 써야합니다. 콘서바토리에서는 실기 및 대회를 통해 자신의 레파토리를 더 늘리고 연주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합니다. 콘서바토리도 아카데믹한 음악과와 마찬가지로 일년에 총 30시간 레슨을 받아야하며 실기시험을 치룹니다. (1년 과정인 경우 6월 9월에 30분 50분 시험, 2년 과정인 경우는 첫 해 6월에 30분, 그리고 다음 년도 6월에 50분이고 역시 학교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레슨 말고도 교수와 시간을 조절하여 더 받을 수 있습니다. 교수님과의 관계가 좋은 경우는 호의로 extra lesson을 해주기도 합니다.
관련 학교 리스트는요,

Guildhall School of Music and Drama
Royal College of Music
Royal Academy of Music
Royal Northern College of Music
Royal Welsh College of Music and Drama
Trinity Laban Conservatoire
Birmingham Conservatory
Royal Conservatoire of Scotland
Leeds College of Music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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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그럼 콘서바토리와 대학의 경우 레슨은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요?
먼저 Conservatoire 콘서바토리를 설명 드리면요,

레슨은 매주 1회 (1 시간) 이지만,
교수님 및 학생 재량에 따라 더 많은 횟수 혹은 시간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한 해마다 약 30시간의 레슨이 주어지죠. (13개월 터프코스 = 30시간, 2년과정 = 60시간)

또한 콘서바토리의 경우, 한 악기당 여러명의 교수진들이 있기 때문에 Head와 자기 현재 담당 선생님과의 상담 후 다른 교수와도 레슨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현재 교수님에게 실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교수님과 레슨을 받고싶은 이유를 잘 설명하는 것이 좋겠죠. 교수에 따라 자신의 학생이 다른 교수와 레슨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종합대학 음악학과의 경우는,

레슨은 콘서바토리와 마찬가지로 매주 1회(1 시간) 입니다.
한 해마다 약 30시간의 레슨이 주어지는 것도 같죠. (13개월 터프코스 = 30시간, 2년과정 = 60시간)

음악학과의 경우 한 악기당 약 1-2명의 교수진이 있습니다. (성악과 피아노는 훨씬 더 많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교수 선택권이 많이 제한됩니다. 다른 교수님과 레슨을 받는 경우 또한 드뭅니다.


Q. 리서치 부분은요? 논문이나 졸업연주 같은 거요.

Conservatoir 콘서바토리는요,

MMus (Master of Music) 의 경우 졸업을 위해서는 졸업연주와 논문 (혹은 다른 옵션 – 학교마다 이 옵션은 다릅니다), 둘 다 통과해야합니다. 반면 MA (Master of Art) 는 졸업을 위해서는 졸업연주만 통과하면 됩니다.

MMus가 실기위주가 아니라 더 아카테믹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요, 사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MA와 MMus, 모든 것이 같지만 단 하나 다른 점은 논문을 쓰냐 안쓰냐 이며, 오히려 MMus가 조금 더 어려운 과정일 뿐입니다. 실기와 논문 이 두가지 모두를 통과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실기를 중점으로 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MMus를 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또한 후에 박사과정을 밟으실 분들은 MMus를 하는 것이 더 이득입니다. 논문을 쓰는 경험을 하기 때문에 박사과정 논문을 쓰는 데 이미 익숙해 있기 때문이죠.

어쨌든, 콘서바토리의 경우 반드시 ‘졸업연주’를 이수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다음으로 종합대학 음악학과의 경우,

과정마다의 졸업요건은 같습니다. MMus (Master of Music)는 졸업을 위해 졸업연주와 논문, 둘 다 통과해야하고 MA (Master of Art) 는 졸업연주를 통과하면 됩니다.

콘서바토리와 조금 다른 점은, 음악학과의 경우 ‘Performance (연주 / 졸업연주)가 옵션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실기보다 writing에 더 자신이 있고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졸업연주를 선택하지 않고 writing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단, 이 부분은 학교 모듈, 옵션만다 차이가 날 수 있으니 반드시 모듈을 확인하신 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Q.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영국으로 음대 입학을 준비하고 있는 유학준비생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해주세요.

콘서바토리나 아카데믹한 음악과나 학교에서 지정하는 실기 및 아카데믹 스케줄은 같습니다. 하지만 대학교 음악과는 research에 더 중점을 두고, 콘서바토리는 실기 및 대회에 더 중점을 둔다는 점 반드시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따라서 음악 학자가 되고자 하는 분들은 대학교의 음악과, 연주자의 길을 걸어 대학교에서 실기강사의 길을 원하시면 콘서바토리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Guardian 영국대학교 음악대학 순위는 이런 아카데믹 음악과와 콘서바토리를 한 대 묶어 놓은 관계로 자신이 후에 무엇을 하고싶은지를 반드시 정하신 후 선택하셔야 하겠습니다. 영국에서의 음악 유학시 학교의 성향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낭비할 수 있으며 후회할 수 있으니까요.

또한 유럽은 학교가 어디이냐를 떠나, 어떤 선생님과 공부하고싶냐에 따라 학교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경우 선생님이 학생을 밀어주는 경우도 많고 이득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세미나 때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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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 유학에 관심있는 모든 분께, 조금이나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보다 자세하고 심도깊은 논의는 11/26 세미나 참석하셔서 함께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참석 문의는 위 포스터에 적힌 전화번호와 메일로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영국유학을 생각하는 모든 분들께,
세이가 도움이 되어드린다면 좋겠습니다.

세이 인터내셔널(SAY International)

종각역 2번출구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빌딩 20층

Homepage: www.sayinternational.co.kr
www.ukuniversity.co.kr

Email: sera@sayinternational.co.kr
Tel. 02)6339.8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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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의 가을 – 영어연수 in Cambridge

%eb%ac%b8%ea%b8%88%ec%a3%bc2Cambridge * 가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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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고 있는 홈스테이의 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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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교 CAE *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학교 모든 분들의 친절하다. 한국인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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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룸 풍경 * 소수정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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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ridge * 가을 1

.

대표님!
소개해주신 선생님과 잘만나서 대략 두시간동안 차를 타고 캠브리지에 도착했어요.
그리고 만난 주인 할머니도 되게 친절하고 좋은신 분 같아요!

이번 주를 지내보고 계속 이 집에서 홈스테이를 할까 생각중이에요. 학교랑도 가깝고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도 선생님들이 다 친절하고 수업도 좋았어요!

찍은 사진 몇 장 보내 봅니다!
갑자기 추워졌던데 감기 조심하시고, 또 연락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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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ridge * 가을 2

잘 도착하시고 두루 편안하신 것 같아 참말 다행입니다.
사진속에 곱게 담아주신 캠브리지의 찬란한 가을 풍경을 한참동안 감미롭게 음미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From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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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wick 에서 온 편지 – Intercultural Communication 석사생

# Warwick, Intercultural Communication 석사생의 편지

 

대표님 안녕하세요.
영국 도착하고 정신이 없어 연락이 좀 늦었네요.^^

Pre-sessional 때문에 좀 일찍 왔으니 본과정 적응은 문제없겠다 했는데 왠걸요. 또다른 세상이네요ㅎㅎ
강의에 세미나에 워크샵에 Reading 분량이 엄청나요.
정신없이 갈피를 잡아가는 중이랍니다.

전공과정은 제가 딱 원하는 내용이고 교수님들도 너무 좋아요! 힘든데 매일매일 참 잘왔구나 생각해요.학교도 너무 좋구요. 학교가 하나의 자그마한 도시 같아서, 새로운 형태의 도시를 관찰하며, 어쩜 이럴 수 있나 하면서 즐기는 중이예요.

학교 시작전에 북아일랜드에 몇일 다녀왔습니다.
제주도 같은데 제주도보다 훨씬 크고 훨씬 멋져요. 사진 몇 장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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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린 사진은 북아일랜드 북쪽끝 발린토이 Ballintoy 부근 Carrick-a-Ride 라는 곳과,
그 이름도 유명한 Giant Causeway로 제주도 주상절리 저리가라 하는 곳이예요. 올레길처럼 걷고 또 걷고 혼자서였는데도 즐겁고 행복했어요. 수많은 투쟁스토리가 담겨있는 Derry라는 도시에서 3박4일 줄창 머물며 B&B에서 영국식 아침밥 얻어먹고 잘 지내다 왔습니다.

학과 얘기를 조금 하면요, Intercultural Communication에 왠 어린 중국아이들이 이렇게 많나 했는데, 제일 유명한 교수님이 중국에 오래 계시면서 그 경험으로 Face (한국어로 하면 ‘체면’이죠) 이론을 만들어내신 분이라, 중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신 것 같아요. 이미 학생그룹이 분위기상으로 Chinese와 Non-chinese로 나뉘어지는 것 같고, Non-chinese는 어떤 방식으로든 다양한 문화에 이미 노출된 경험이 있는 아이들이예요.

매일매일 재밌고, 읽고 싶은 자료도 엄청 많고 그런데, 읽는 속도가 안나서 겨우겨우 강의와 세미나에 맞는 논문만 읽어가요.영국 출장오시면 한 번 뵙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싶네요.

할말은 너무 많고 머리속에서 정리는 안되고 해서 주절주절 써버렸네요. 다음에 시간이 되면 학과생활에 대해서도 편지한 번 할게요! 안녕히.

 

행복해 하시는 느낌이 여기까지 전해져서 읽는 동안 저도 더불어 행복해졌습니다.
만나서 그 할 말 다 들어드리고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어요. :)
여기 서울은 어느 새 겨울마냥 차가워졌습니다. 그럼 뵙는 날까지 안녕히!
.

세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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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운데이션 후기 – Kaplan International College London (Yon Son Ryoo)

안녕하세요. SAY입니다.

오늘은 영국 파운데이션 과정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현지 학교에서 파운데이션을 이수한 학생들의 생생한 후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Kaplan International College London(KICL)에서 2Term 파운데이션을 이수하고
런던대 경제학 과정에 재학중인 Yonson Ryoo 학생의 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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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L는 영국 런던 중심에 위치해있는
학사 파운데이션, 석사 프리마스터 과정 전문 교육 기관입니다.
(아래 링크 – 공식 웹사이트)
https://www.kic.org.uk/london/

 

파운데이션 후기

이름 : Yon Son Ryoo
이수 : Kaplan International College London – 2Term Foundation
학위 : City University London BSc (Hons) Economics Year 2 재학중

 

Q. 영국이라는 나라 그리고 런던이라는 도시란?

A. 영국에 출국 가기전, 가장 두려웠던 점은 ‘인종차별’이었습니다. 유럽에서 인종차별을 겪은 여행객 또는 해외 유학생들의 경험사례를 보고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막상 영국에서 지내는 동안, 인종차별을 겪은 적이 없습니다. 런던이라는 도시 자체가 영국 정치와 경제 측면에서 중심을 이루고 있기에 그만큼 각 나라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다문화 (multi-cultural)로 이루어졌습니다.

영국의 대표 문화 중 하나인 뮤지컬은 미국 브로드웨이와 더불어 세계에서 제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 3대 뮤지컬이 영국에서 초연했으며, 공연 마다 개별 극장이 있어 관광객 유치 및 뮤지컬 팬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뮤지컬뿐만 아니라 여러 음악과 연관되어 페스티벌을 런던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축구를 포함한 다수 스포츠 경기들이 팬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아스널 경기장인 Emirates Stadium과 테니스경기를 관람 가능한 Wimbledon도 많이들 찾습니다.

Q. KICL파운데이션에서 Core Module 그리고 Business and Mathematics Pathway는 대학과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A. Core Module은 크게 Skill for Study (SS)와 Language for Study (LS)로 구분됩니다.
SS는 Discussion, Reporting, Group Presentation 그리고 여러번 Essay연습을 하여 대학교 진학시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Reference에 대한 도움도 많이 받고 글을 쓰는 과정에서 기초부터 탄탄히 다져 영국 스타일 글을 쓰는 방법을 익히게 됩니다.

Pathway Module 같은 경우, 본인이 진학하고자 하는 코스별로 나뉘게 됩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때 부터 진로를 예술쪽으로 변경하면서 수학공부를 소홀히 하게 되며, 파운데이션 과정을 앞두고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실제로 수학 수업에 따라가는데 지장이 없었습니다. 빠지지 않고 수업을 듣고,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수업시간이외에 선생님을 찾아가 따로 도움을 받는 것이 가능하기에 저처럼 걱정이 많으셨던 분들은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Q. 한반에 대략 몇명 정도 함께 수업을 듣나요?

A. Core Module같은 경우는 대략 20명 정도 입니다. 20명을 넘지 않으며; Pathway Module 같은 경우 최소 5명에서 최대 15명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Q. KICL에는 대략 몇명 정도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나요?

A. 66개국에서 KICL로 모인 대략 520명의 학생들이 현재 재학중입니다 (모든 예비과정 포함).
생각보다 아시아계열 보다 미국, 벨기에,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중동 등, 여러국가에서 학생들이 모여있으며, 중국학생들의 비율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그만큼 아시아계 비율이 적어 외국친구들과 어울려 빨리 영어 회화 실력을 늘리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딱 어울리는 학교입니다.

Q. 숙제가 어렵거나 진도 따라가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A. 답은 Academic Tutor분을 자주 만나는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 특히 에세이 쓰는데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저의 튜터분은 LS 담당이셔서 SS에 대한 설명을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튜터분과의 스케줄은 보통 2주에 한번씩 만나는데, 본인의 역량에 따라서 필요하면 언제든지 요청 가능합니다. 학교 이메일/개인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습니다. 또한, 굳이 학업 관련한 지리사항이 아니여도 영국생활 관련해서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늘 친절하게 답변해주세요.

Q. 학교/개인 이메일 & VLE (Virtual Learning Environment) 확인은 필수입니다!

A. 출석률과, 성적같은 경우 VLE 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이벤트를 포함하여, 아카데믹 튜터와 일정 잡는것 또한 이메일을 통해 이루어지며, 강의실 변경과 같이 중요한 안내문들이 이메일을 통해 전달이 되오니 반드시 메일과 VLE는 매일같이 체크해주세요!

Q. KICL의 장점?

A. KIC가 가지고 있는 다른 학교들과 달리 KICL같은 경우에는 사설에 포함이 됩니다. 또 다른말로 Off-Campus라고 불리더라군요. KICL에서는 저같이 게런티 코스를 City University London에 가는 학생들도 있고, Birmingham, York, Westminster, Cranfield 를 통해서 가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제 친구중 한명은 MPP (비게런티)프로그램을 통해 파운데이션 이수 후 UCAS를 쓰는것을 KICL에서 도움을 주어 Durham으로 간 학생도 있습니다.

진학요건을 미치지 못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을 하지 못하는 학생 같은 경우, 학생의 성적에 따라서 학교 자체에서 UPS클리어링 시스템을 통해 진학이 가능합니다.

모든 KICL학생들은 City University London 아이디 카드와 이메일 계정을 활성화 하여 비록 예비과정을 이수하지만, 현재 재학중인 대학생과 다름없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kaplan london storyboard-01

 

 

KICL을 통해서 입학 가능한 대표 대학과 구체 모듈은 다음과 같습니다.

*KIC London to the University of Birmingham
https://www.kic.org.uk/london/files/2015/11/KICL-Birmingham_Prospectus_2016-17.pdf

*KIC London to City, University of London
https://www.kic.org.uk/london/files/2015/11/KICL-City_Prospectus_2016-17.pdf

*KIC London to Cranfield University
https://www.kic.org.uk/london/files/2016/02/KICL-Cranfield_Prospectus_2016-17.pdf

*KIC London to the University of Westminster
https://www.kic.org.uk/london/files/2015/11/KICL_Westminster_Prospectus_2016-17.pdf

*KIC London to the University of York
https://www.kic.org.uk/london/files/2016/02/KICL-York_Prospectus_2016-17.pdf

 

그 외에 아래의 대학들에 관심이 있으시면 KICL 뿐만 아니라 KAPLAN 소속
여러 교육기관(아래 링크 확인)을 고려해보셔도 좋겠습니다.

https://www.kic.org.uk/pathways/

kic-university

 

 또한 지원 가능 전공과정들은 다음 링크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Course finder – KIC London

https://www.kic.org.uk/london/course-finder/

 

영국 파운데이션 과정 관련 상담 문의는 SAY에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국유학을 생각하는 모든 분들께,
세이가 도움이 되어드린다면 좋겠습니다.

세이 인터내셔널(SAY International)

종각역 2번출구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빌딩 20층

Homepage: www.sayinternational.co.kr
www.ukuniversity.co.kr

Email: sera@sayinternational.co.kr
Tel. 02)6339.8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