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음대 피아노 오디션 정보 및 팁!

안녕하세요. SAY입니다.
현재 음대를 지원하신 학생들은 오디션 준비 및 시험으로 많이 바쁘실겁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영국 음대 피아노 오디션 정보 및 팁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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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시험 전

각 학교에서 요구하는 레파토리는 대부분 ‘상반되는 분의기의 3 곡’ 정도로 학사의 경우 40분, 석사의 경우 50분정도의 곡을 준비합니다.
어떠한 학교는 에뚜드를 요구하는 학교가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실기시험 약 1시간 30분 전에 도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음의 안정도 찾고, 심적으로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도 있으니까요.

처음 들어가시면 안내하는 학생들이 있을 겁니다. 가셔서 자신의 이름을 체크하시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약 30분 전부터 warming up이 가능하고, 이 워밍업 시간은 20분정도며 워밍업을 하고 있으면 안내하는 학생이 실기장으로 인솔할 것입니다.

*한국에서 실기시험을 보는 것과 영국에서 보는 것이 입학여부를 좌우하지는 않습니다.

컨디션 조절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큰 콘서트가 있거나 오디션이 있는 경우, 잠을 더 일찍 잔다던가 아니면 사우나를 간다던가 하는 것은 평소 생활패턴을 방해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안하시는 것이 좋고요.
평소에 생활하시던 것 처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시험 시간이 통보가되면 그 시간때 실제 오디션을 보는 것 처럼 매일 연주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실기시험

영국에서 교수님들이 직접 한국 오디션에 오셔서 채점합니다.
처음 들어가실 때 밝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셔서 밝게 인사하시고 자신의 소개도 간략하게 준비하셔서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의상은 깔끔한 정장 스타일로 입으면 좋습니다.
대부분은 자신이 가장 자신있어하는 곡을 먼저 연주할 수 있도록 배려해줍니다.
중간에 끊을 수도 있고, 아니면 끝까지 다 듣는 경우도 있으니 연습 시 끝까지 다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첫 곡이 끝나면 그 다음 곡은 교수측에서 선택합니다. (에뚜드를 요구했던 학교는 두번째 곡이 대부분 에뚜드가 됩니다.)
물론 잘 쳐야하지만, 자신의 캐릭터를 보여주거나 피아노 앞에서 working on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더 좋겠지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오디션은 인터뷰를 포함하여 약 25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초견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준비해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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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실기시험이 끝나면 바로 인터뷰 시간을 가집니다. 자신이 제출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하는 경우가 많죠.
왜 우리학교에서 공부하고 싶은지, 혹은 우리 학교에 아는 친구들이 있는지 등을 물어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싶은 교수가 있는지도 물어볼 수 있으니 이에 대한 대답을 준비해 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합격통보

그 자리에서 합격여부를 바로 알려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크리스마스 1주일 전까지는 CUKAS를 통해 결과를 다 통보해 줍니다.

아래는 RWCMD에서 제공한 콘서바토리 오디션 팁 동영상 링크입니다.
함께 보시고 오디션 성공적으로 보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https://youtu.be/lNJnOR2nodc

 

한국에서는 11월 말까지 오디션이 있을 예정이며
영국에서는 12월 중순까지 오디션이 있습니다.
모두들 힘내서 오디션 잘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랍니다.

세이

 

사진 출처
goldenkeyfastival
rwc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