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학, 좀 더 알차고 재미있게! 영국 사회생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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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AY입니다.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영국도 많이 추워졌네요. 영국에서 유학하시는 분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영국 유학 시 공부 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다루어볼까 합니다. Social life, 한국사람을 만나면 반가운 것은 당연합니다.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유학을 함께한 정으로 더 가까워지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하지만 이렇게 쉽게 만날 수 있는 사회생활말고도 영국 현지에서 할 수 있는, 갈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예로 Conferences, School Student Union, Seminar 등이 있지요. 이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Student 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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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s’ Union은 각 대학교마다 가지고 있는 학생회로, 교내 빌딩에 대부분 위치하며 학생들의 모임, 교외활동 및 Academic Support 등을 할 수 있는 공간 및 모임이죠. 이 Students’ Union은 학생들에 의해 학생회장이 선발되며,  선발된 학생회장이 학생활동을 기획하며 organise합니다.

대부분의 활동은 교내에서 할 수 있는 것, 예를 들어 Quiz Night, Karaoke Night과 같이 가벼운 활동에서부터 아카데믹한 활동까지 다양하게 기획됩니다. 영국 유학중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활동으로 같은 과 친구들이나 가끔은 교수님도 이 활동에 참여하여 같이 시간을 보내기도 하죠.

힘든 공부 후 친구들과 함께 모여 가볍게 만남을 가지는 것, 스트레스도 풀 수 있고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친구도 만들 수 있다는 것, 서로 서포트 해주며 졸업할 때까지 시간을 함께할 친구가 있다는 것은  영국 유학시 정말 중요한 점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Con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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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erence는 영국유학 시 자신의 전공분야의 인맥을 넓히기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아래 제시된 링크를 통해 들어가시면 메인 전공 분야 관련 conference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으며 전공별 혹은 나라별로 나누어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많은 회의에 참여하는 것도 좋지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전공, 혹은 졸업 후,  자기 분야에서 유명한 교수나 주요 인물들을 검색해 보시고 그 분이 여는 회의를 참석하신다면  훨씬 더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래 링크와 같이 전문적인 사이트가 있는가 하면, 페이스북과 같은 매체에서도 각 전공별 conference을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검색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Mathematics, Physics, Chemistry, Engineering, Medicine,
Earth Science, Life Science,Healthcare Medicine, Didactics,
History and Philosophy of Science and Technology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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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Business, International Development,
Economics & Management,Engineering & Technology, Social Science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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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Pharma, Engineering, Business 분야

Sem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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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소개된 회의는 개최되는 지역이 광범위하기 때문에 시간상 학생신분으로 많은 곳을 찾아다니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럴 경우 교내에서 열리는 세미나를 참석하는 것도 아주 좋겠죠.

각 교내 홈페이지에서 seminar를 검색하면 여러가지 전공별 세미나가 뜹니다. 이 중에서 자신이 참여하고자 하는 세미나를 신청하여 참석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세미나들은 학생들 뿐만이 아니라 교수, staff들도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세미나가 끝난 후 교수들 혹은 전공자 학생들과 대화를 하면서 친목을 다질 수도 있어 인맥을 쌓기에 참 좋은 기회가 되겠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그 예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영국 켄트 대학교의 세미나 일정입니다.

 

그 외 할 수 있는 가벼운 Social Life

영국의 주요 휴일, 즉 크리스마스 휴일, 여름 휴일 (Summer Holiday), 부활절 (Easter)때에는 거의 대부분의 영국 학생들은 부모님집으로 가지만, 이러한 큰 holiday가 아니면 대부분 학교에 남아있습니다.

할로윈, 친구 생일, 펜케익 데이, 크리스마스 전 주 등이 그 예로 학교 친구들과 함께 가볍게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날들이죠. 특히 할로윈은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장 큰 행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의 집을 친구들과 함께 꾸미고 커스츔을 입고 친구집을 방문하거나 초대해서 같이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죠.

크리스마스는 영국에서 가장 큰 명절입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전 친구들과 함께 모여 Cracker를 Break하고 Christmas Dinner을 함께 먹기도 하죠. 한국 설에 친척들 뵙기 전, 친구들과 전을 굽고 함께 저녁을 같이 하는 모습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한국은 이런것이 드물지만, 영국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팬케익 데이는 아마 많이 들어보지 않았을겁니다.  매년 2월 사순절 전 날이 팬케익데이로, 2017년에는 2월 28일이 팬케익데이네요. 기원은 사순절에는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 풍습때문에 버터와 계란으로 할 수 있는 작은 음식을 먹는데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 날은 크리스마스 전이나 할로윈보다 더 가벼운 날이지만 이 날도 친구들을 초대하거나 혹은 간단히 같이 살고있는 house mates/flat mates 함께 간단히 아침식사로 먹기도하죠. 아래 사진과 같이 팬케익 레이싱이라는 행사도 있으니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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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하우스 파티

telegraph팬케익 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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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 방학이 다가오네요.
아직 과제 제출 하지 못하신 분들은 조금만 더 힘내시고
학기 마치신 분들은 멋진 크리스마스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포근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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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유학을 생각하는 모든 분들께,
세이가 도움이 되어드린다면 좋겠습니다.

세이 인터내셔널(SAY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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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Newcastle University
University of Manchester
University of K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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