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석사과정 유학준비 후기_영국에 도착해 이제 막 영국 생활에 적응해가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cranfield

안녕하세요.

지난 달, 영국에 도착해 이제 막 영국 생활에 적응해가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작년 가을, 오래 전부터 간직해 왔던 유학의 꿈을 포기할 수 없어 복잡한 마음으로 다수의 유학원사이트를 뒤적거리던 중 우연히 세이 인터내셔널을 만났고, 최은영 대표님의 오랜 경력과 지원서 작성부터 출국 준비까지 전반적인 수속 진행을 함께 하는 세이만의 차별성에 이끌려 세이를 찾게 되었습니다.

대표님과 대화를 하면서 유학에 대해 막연했던 마음이 어느새 ‘세이와 함께라면 할 수 있겠다’라는 마음으로 바뀌게 되었고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유학을 준비하였습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동안,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은 질문들을 여쭤보았는데도 그 때마다 하나하나 친절히 자세하게 답변해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이 외에도 공유해주신 유용한 자료들과 조언들, 그리고 정기적으로 진행된 세미나를 통해 뵈었던 유학 선배님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앞으로의 학업 및 전반적인 유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토록 가고 싶던 유학이었는데, 출국을 앞두고 막연한 두려움에 잠시 흔들렸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 때 대표님께서 절 잡아주셨고, 대표님 덕분에 용기를 얻어 다시 마음을 다잡고 영국에 올 수 있었습니다. 아직 영국 생활 한 달 차라 이런 말 하기에는 조심스럽지만 ‘그 때 왜 그렇게 걱정했나’ 싶을 정도로 생각보다 잘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동안 언제나 외롭지 않고 든든했으며, 인생 선배로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세이를 통해 유학의 꿈을 이룰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대표님을 만나 참 감사합니다.

지금 영국 유학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세이 인터내셔널 최은영 대표님을 만나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cranfield1

말씀 감사합니다.

출국 전 포옹하면서 마음이 찡..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본인분야에서 단연 최고의 길을 잘도 걸어갔던 저런 능력자도 유학길 앞에서는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시는구나.. 하고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었죠. 후에는 박사까지 가는 긴 여정이니 그러시는 게 당연하다 생각되긴 했지만요. ^^;;

‘너무 여리고 섬세하고 예쁜 분이어서 동생처럼 다 챙겨주고 싶었다..’고 함께 세미나 진행했던 선생님이 제게 살짝 말씀해 주셨는데, 그 말에 백번 공감했습니다.

지금처럼 박사과정 무사히 마치실 때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지금처럼 늘 연락나눠요:)

SAY 드림

영국유학을 생각하는 모든 분들께,

세이가 도움이 되어드린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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