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후기 6월 4일 – 비자 지원방법, 영국에서 집 구하는 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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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AY 입니다. 

어제 있었던 (6월 4일) 세미나 후기 남겨봅니다. 

무더운 날 그것도 연휴가 끼인 주말 오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네요. 반갑고 좋았습니다.

이번 정회원 모임은 출국을 앞두고 챙겨야 할 것들에 대한 사전 안내와 비자 그리고 현지에서 집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 대화 나눠 보았습니다.
파운데이션 학생, 학사 입학생, 석사, 박사 입학할 분들 그리고 영어연수 학생분들까지 섞여 계시다 보니, 개개인에 맞는 대화는 이뤄지지 못했지만 ‘영국살이’와 ‘출국 전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선 조금 숙지할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Zoopla 사이트를 통해 어떻게 집을 구하고, 집을 구하는데 필요한 서류들도 살짝 볼 수 있었는데요, 필요하신 분들을 위하여 여기 다시 적어드려 봅니다.

가족을 동반하시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기숙사 배정이 안되어서 숙소를 개인적으로 구해야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집 구하기

영국에서 가장 많이 보는 (학생들이) 집 구하는 사이트들이 아래 두 군데 같습니다. Zoopla, Rightmove.

http://www.zoopla.co.uk/

zoo

http://www.rightmove.co.uk/svr/3129

Rightmove.co.uk
Search over a Million properties for sale and to rent from the top estate agents and developers in the UK

파운데이션이나 영어연수 학생들분들은 되도록이면 학교에서 정해주는 숙소에서 지내면서 학업에만 매진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학부 2년차부터나 박사로 들어가시는 분들은 집을 구하셔야 하는 일이 있을 겁니다.

(대개 석사를 포함한 학위과정 입학생들에게는 1년동안 기숙사 자리 보장해 주기 때문에 싱글인 경우 기숙사로 대부분 들어가는 경향이 있음. -런던제외)

집을 구할 때에는 세미나에서도 잘 설명이 되었지만, 보통 Property (부동산) 를 찾아 다니면서 viewing을 수 차례 하면서 구하게 되지요.

온라인으로 집을 보고 직접 집주인과 연락하면서 계약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부동산을 통해 뷰잉을 하는 것은 무료이므로 얼마든지 많이 보고 결정할 수 있겠습니다.

부동산도 여러 종류들이 있습니다.
대기업과 같이 큰 부동산 회사도 있고- 장점으로는 보유하고 있는 매물이 많이 있어 보여줄 수 있는 집이 많고 시스템적으로 이뤄져 철저한 관리와 속도감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작은 부동산들은 매물이 상대적으로 적기는 해도 친절도나 개인적인 세심한 배려등을 좀 더 보여준다고 하는군요. 수수료 차이도 크게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1년 이상을 살 곳을 구하는 일인만큼 크고 작은 부동산 여러 곳을 통해 많은 매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꼼꼼한 점검후에 계약하셔야 한다는 겁니다. 이는 아마도 한국에서 집을 구할 때와 같지 않을까요?

-참고, 온라인으로만 보고 계약하기에는 올라온 매물 사진들이 충분히 자세하지 않고 집 전부를 보여줄 수 없음을 반드시 염두에 두면 좋습니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뷰잉 시에나 혹은 계약 시 유념할 것은
부동산이 이끄는대로 수동적으로 움직이지 말고 궁금한 항목들을 일일이 적고 질문하고 알아야 할 것이며 소음, 환기, 화장실 수압, 구비된 가구들의 성능체크, 비용을 깎을 수 있을지의 여부 등을 고려해야 하겠죠.

언어적으로 불편하고 처음이라 어렵게만 느껴지겠지만 몇 번 거듭하다 보면 살기 좋은 집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2년 기약으로 가시는 분들은 어디를 통해서 이삿짐을 보내야 하나 고민하실 텐데요, 우체국을 비롯하여 많은 운송회사가 있지요.
가격이나 안전도 등을 잘 고려하여서 선택하기 바라고요.
항공사에서 허락하는 선에서 간소하게 짐을 싸 가시고, 필수 가구가 내재되어 있는 집으로 들어가신 후에 나머지 물품들은 현지에서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습니다.
이는 개인마다 가정마다 사정이 다 다르므로 해외이사를 통해 짐을 가져가실 분들은 아래 회사들을 보시면 좋겠네요.
http://www.24gana.com/content/  http://www.xn--vf4b19hvvat32b.<wbr />net/
주재원으로 가는 분들이 더러 이용하는 곳들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자리해 주신 최수돌 (Designer_Interior /Urban) 씨에게 깊은 감사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최수돌_ Exhibition_ 나무 Series CHOI SUDOL)

본인의 활동 및 학업분야가 건축, 도시디자인이라 그런지 영국의 즐길 문화거리에 대한 소개로 영국의 대표적인 현대 미술상인 ‘Turner Prize’ 에 대해, 그리고 올해 수상자(팀)인 ‘Assemble’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 상은 매년 유심히 지켜 보는 관찰자라서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였는데요,(수돌씨 감사합니다!)
Turner Prize 는영국 미술의 방향성을 단적으로 엿볼 수 있는 좋은 예이기도 하고, 최근 수상자와 이전 수상자들을 살펴봄으로써 현대 미술의 흐름과 감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소개해 드렸는데 참석자 분들은 어떠셨는지 모르겠군요.
이번 모임에 자리한 분들중에 예술사, 디자인 전공자가 몇 분 계셔서 특별히 준비해 보았는데 비슷한 생각이었다면 기쁘겠습니다.

이번 터너프라이즈 수상이 조금 더 특별했던 이유는 Gentrification project를 하는 단체(건축전공자 15인 외 디자이너, 아티스트들로 구성된)에게 이 상이 수여되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아티스트에게만 수여되었던 터너프라이즈의 새로운 도전이 의미있게 다가온 기념비적인 일이고, 앞으로 있을 이 상에 대해 그리고 아트를 정의하는 부분에 대한 discussion도 많이 기대됩니다.

이 외에도 영국에서의 놀거리, 공부거리에 대해 약간씩 함께 말씀 나눴는데요,
아무쪼록 힘든 학업중에도 영국이라는 거대한 놀이터를 잘 활용하는 유학기간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아래는 최수돌씨가 소개한 Turner Prize 2015년 수상에 대한 Guardian 기사입니다.
터너상 그리고 수상팀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읽어보시죠.

Turner prize winners Assemble: ‘Art? We’re more interested in plumbing’
It’s been declared the death of the Turner prize: a bunch of radical young architects winning instead of an artist. Are Assemble bot…
www.theguard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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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입니다.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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